3. 이집트 존
치타 헌트가 있는 엣지 오브 아프리카 존에서 좀 더 들어가면 나오는 존이며 파크 북쪽의 콩고 존과 같이 파크의 끄트머리에 해당하는 구역이다.
파크에서 타 어트랙션들과는 다르게 해당 어트랙션인 Cobra's Curse만 유일하게 유니버셜의 어트랙션인 리벤지 오브 머미 롤러코스터에서나 볼법한 테밍이 존재한다.
이 롤러코스터가 실질적으로 보면 가장 최근에 건설된 롤러코스터라서 그런가 다른 롤러코스터들은 스토리라는게 존재하는지 모를정도로 의문이나 이것만은 롤러코스터에 대한 스토리가 존재하는듯 하다.
그리고 그에 맞춰서 대기열도 상당히 긴 편에다가 대기열에서 볼 수 있는 구조물들도 볼만한 편. 대기열의 퀄리티는 서울 롯데에서 대기열을 잘 만든 다크라이드인 파라오의 분노를 싸대기 칠 정도로 좋은 편이었다. 전체적으로 보면 어뮤즈먼트 파크의 어트랙션이 아니라 테마파크에서나 볼 법한 어트랙션의 요소를 그대로 채용한 편.
더불어서 이 롤러코스터는 파크에서 가장 특이한 롤러코스터라고 보면 될 것 같은데
스테이션의 경우 유일하게 무빙 벨트가 설치되어 있으며
리프트는 수직으로 상승하는 엘리베이터
그리고 하강후 블록브레이크 지점까지는 좌석이 정방향으로 이동하나 블록브레이크 이후부터는 서울 롯데의 혜성특급이나 신화테마파크의 댄싱오스카처럼 좌석이 회전하기 시작한다. 회전 방향은 랜덤인것 같고 그리고 신화테마파크의 댄싱오스카와 제조사와 기종이 동일하다.(맥라이드사의 스피닝 코스터)
물론 완성도는 이쪽이 압도적으로 좋은편.
참고로 이거 스테이션에 절대로 물병같은거 못 놓게 제지하더라.
구역 외곽에는 철로가 존재한다.
Montu
이집트 테마를 하고 있으며 경주월드의 파에톤처럼 특수트랙으로 승부하는 인버티드 롤러코스터이나 지형지물 활용이 0이었던 파에톤과는 다르게 지형지물을 상당히 잘 활용한 트랙을 볼 수가 있었다. 탑승감도 파에톤보다는 확실히 좋은편이다.
다만 대기열과 스테이션만은 파에톤이 이걸 압살한다. 게이트만 그럴듯하게 만들고 내부는 대충 만든것으로 생각된다.
그리고 이 롤러코스터는 트랙 중반부 이후 구간의 사진을 찍기가 힘들정도로 외곽진곳에 위치하고 트랙 자체가 숨겨져 있다.
몬투나 코브라나 리프트에서는 사파리와 가까워서 사파리의 동물들을 볼 수가 있었던 편.
이집트 존에서 다시 좌측으로 이동하여 쉬크라가 위치한 스텐리빌 존으로 향하는 길
조류나 타 동물들을 보면서 이동하였으며 도중에는 캥거루 밥주는 체험시설도 있더라.
4. 세서미 스트리트 존
도중에 만난 부시 가든 템파의 어린이 어트랙션 존인 세서미 스트리트 존.
씨월드 올랜도에 존재하는 존보다는 솔직히 별로인 광경이었다.
세서미 스트리트 존에서 모로코 존으로 향하는 길은 존재하나 스텐리빌 존으로 향하는 길은 없다.
새장인데 홍콩 오션파크에 존재하는 시설이 생각난다.
할로윈용 시설들.
막짤의 통로를 통과하면 스탠리빌 존으로 이어진다.
직이네요
부시가든템파는 에버랜드랑 보면볼수록 비슷해보이네ㅎㅎ
놀이공원 + 동물원 조합만 보면 컨셉이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에버랜드처럼 사파리 필드 내로 진입하는 체험시설도 존재하고요. 에버랜드와의 차이점은 여러가지 있긴 한데 그 중에서 하나만 말씀드리자면 에버랜드가 내세우는 파크의 강점인 정원은 여기서 찾아볼 수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