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스탠리빌 존
미국에서 최초의 다이빙 코스터인 SheiKra 원형으로 도는 롤러코스터인 Tigris 후룸라이드인 Stanley Falls Flume가 해당 구역에 위치한다.
스탠리빌이 아프리카 어디에 해당하나 봤더니 콩고인듯.
스테이션 사이로 드롭을 볼 수 있게 해놓았으며 이 풍경은 괜찮더라.
쉬크라가 연관된 동물은 매이며 2번째 하강의 경우 매가 먹이를 낚아채려고 구조물 사이로 진입하는것을 표현한듯 하다.
쉬크라의 경우 한국의 드라켄이랑 같은 회사의 동일 기종이고 더블 드롭까지는 트랙이 동일하나 2차 하강 직후의 코스가 살짝 다르다.
드라켄과는 다르게 맨 우측좌석은 2차 하강 직전에 기둥에 부딪힐 것 같았으며 트랙 구성 및 스테이션 등등을 종합하여 생각하면 쉬크라보다 드라켄이 낫다.
이것들 하나에 거의 20불정도 하는것 같더라.
하나는 열차 모형 또 하나는 트랙 모형.
티그리스의 경우 사진찍기가 은근히 힘들다.
이월드의 부메랑처럼 맨 앞좌석과 맨 뒷자석의 탑승느낌이 완전히 다르며 둘 다 타봤는데 처음에 전진하였다가 후진시 중간 높이 지점까지 비클이 올라가는 맨 뒷자리가 더 무서웠으며 위에서 In-Line Twist 구간을 이동할 때는 상당히 느리게 통과한다. 다만 그 직후 하강부터는 속도가 장난이 아니다.
개인적으로 이게 쉬크라보다 더 무서웠다.
후룸라이드
며칠전 방문한 파크들인 아일랜드 오브 어드벤처와 씨월드 올랜도에서 물 놀이기구에 하도 젖어가지고 이곳에서는 미 탑승.
그리고 쉬크라에서 전체적인 코스를 보니깐 어린이대공원의 후룸라이드가 생각나 탑승을 걸러도 될 어트랙션으로 판단하고 탑승 안했다.
6. 정글리아 존
어트랙션은 엣지 오브 아프리카 존에서 출발한 스카이라이드 뿐이라 사실상 쉬어가는 존인것 같다.
사진상의 구조물은 에버랜드 주토피아 존에서도 볼 수가 있는 구조물이며 이 구조물 근처로 영장류들의 사육장이 존재한다.
그리고 에버랜드처럼 영장류들이 구조물을 타고 내리는 것도 볼 수가 있는 편.
Discover를 타 국가의 단어를 바탕으로 음각 형태로 써놓은 교량이 존재하며
이 교량에는 한국어도 볼 수 있었다.
쉬크라나 드라켄이나 1차 하강까지는 비슷하게 생겼노.
7. 콩고 존
어트랙션은 리버 래피드인 Congo River Rapids와 롤러코스터인 Kumba가 위치하여 있다.
이것도 후룸라이드처럼 탑승 안했다.
사진에 2개의 콕스크류 코스가 보이는데 뒤 쪽에 있는 콕스크류 코스의 경우 열차가 짤과는 반대 방향으로 향한다.
정문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어트랙션으로
IOA의 인크레더블 헐크나 이거나 탑승감이 좆같아서 두 번 다시 탑승하기가 꺼려지는 롤러코스터 이 한마디로 요약한다.
다만 헐크는 좀 나은 편이고 이건 욕나올 정도로 안 좋았었다.
스테이션에 예전에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짐 보관함이 존재하던데 지금은 사용 못하게 막아놓은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8. 판토피아 존
파크의 정중앙에 위치한 구역으로 회전목마같은 놀이기구부터 높이 103m에 94m가량을 97km/h로 하강하는 드롭타워, 그리고 파크에서 가장 오래된 롤러코스터 등이 어트랙션으로 존재하며 아프리카의 쇼핑몰과 시장을 테마로 한 구역이다.
이 구역에 푸드코트가 존재해서 여기서 점심을 먹었는데 운좋게 밥먹으면서 공연도 감상하였다.
한 30분정도 한 듯.
갠적으로 쿰바보다 헐크가 더 좆같았는데 역시 시즌마다 탑승감 차이가 나나보네
헐크는 스피커에서 음악이 나와서 그런가 분위기에 취할 수 있긴 하던데 이건 그런것도 없고 턴 돌때마다 압박감이 너무 컷음.
지대로 즐기고 오셨네
놀이기구에다가 사파리체험까지 해서 본전은 뽑은듯 함.
티그리스같은 스카이로켓2는 우리나라에서도 인기 많을거같은데 아쉽네....쿰바는 호불호가 엄청 갈리긴 하구나ㅋㅋㅋㅋ
티그리스가 설치 공간이 적어서 좁은곳에 설치하기엔 딱 좋겠다고 생각함. 한국에서는 이것보다 볼 만한 롤러코스터가 몇 대 없어서 설치되었으면 인기 많았을것 같고. 그리고 쿰바는 탑승 전까지는 탈만하다고 생각했는데 탑승후 생각은 너무 불호였음.
티그리스 롤코는 이월드 부메랑 완벽한 상위호환 같네요ㅋㅋㅋ 타보고싶다.
짧고 굵다 이 한마디로 표현할 수 있는것 같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