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2022.09 디즈니 할리우드스튜디오
· 디즈니 할리우드 스튜디오 후기 - 1

163031ea6f0ae82dbd5f5b4ceeec766d92020f022cbb26f2bbb7088f1dadc2c60a5c0d529b13d19e735b05addc


Toy Story Land 존


여기서부턴 파크 정문에서 확실하게 멀어진다.


163031ea6f0ae82dbd5f5b4ceeec0d10fdbf6a52c1b037294fb18b6b5c96a0bf339fa1c7b116


163031ea6f0ae82dbd5f5b4ceeec766d92020f022cbb26f2bbb7078d1cadc2c619e7e28ed1fd30190d87e67143


163031ea6f0ae82dbd5f5b4ceeec766d92020f022cbb26f2bcb4088d1dadc2c63e103edd179bbb7e2122d87276


구역 자체는 급발진 롤러코스터를 타러 와가지고 딱히 할말이 없긴 한데 사진에 없는 토이스토리 마니아였나 이건 대기시간이 기본 60분은 하던데 뭔 어트랙션이길래 사람들이 많은건지는 모르겠다.


다른 어트랙션인 에일리언 뭐시기인 회전컵은 당연히 걸렀고.


163031ea6f0ae82dbd5f5b4ceeec766d92020f022cbb26f2bbb50a8b18adc2c6298d9680df95b4aa3484aef84c


Slinky Dog Dash / 대기시간 75분


163031ea6f0ae82dbd5f5b4ceeec766d92020f022cbb26f2bbb40f8c1cadc2c6a768824db02b79e95449bfad74


163031ea6f0ae82dbd5f5b4ceeec766d92020f022cbb26f2bbb30f8e15dc9998a5d192e46b91a528f5e9be02b9ee91b0


은근히 휠체어타고 어트랙션을 타러 오신 사람들이 많더라.

한국파크에서는 한 번도 못본 광경.


163031ea6f0ae82dbd5f5b4ceeec766d92020f022cbb26f2bcb50a8c15adc2c63ab87cbb76d5ccb292eed234ba


163031ea6f0ae82dbd5f5b4ceeec766d92020f022cbb26f2bcb4098e1dadc2c655c89c33af0c94c8f16449759d


163031ea6f0ae82dbd5f5b4ceeec0d10fdbf6a53c9b337294fb18b6b5c96a0bf6e25142b7a34


163031ea6f0ae82dbd5f5b4ceeec0d10fdbf6a53c9b437294fb18b6b5c96a0bf4e69f692211b


어트랙션 컨셉은 조립 형태의 롤러코스터 장난감이자 대기열이나 스테이션 자체가 커다란 장난감의 부속품이라고 보면 되는 롤러코스터.


해당 롤러코스터는 부산 롯데에 있는 자이언트디거를 패밀리버전으로 축소시킨듯한 롤러코스터라고 보면 되며(제작사와 기종 동일) 코스 전체적으로 보면 두 번의 급발진이 존재한다. 다만 패밀리 롤러코스터라 스릴은 크게 없는 편.


열차를 4대씩이나 운행하는데도 불구하고 대기시간이 상당히 긴 편이었으며 아마 이게 대기시간으로만 따지자면 스타워즈 존에 있는 무식하게 대기시간이 긴 어트랙션 다음일꺼다.


마지막으로 승차 스테이션과 하차 스테이션이 분리되어 있는 어트랙션.


163031ea6f0ae82dbd5f5b4ceeec766d92020f022cbb26f2bcb30d8f15adc2c6d4ecfddcdd7d504cbd634b3e91


Star Wars: Galaxy's Edge 존


바로 옆의 토이스토리 랜드 구역은 물론 파크 전체와 구역의 분위기를 비교할 시 완전히 이질적인 분위기의 구역이다.

이 구역만은 새 파크에 들어왔다고 생각해도 되는 정도.


163031ea6f0ae82dbd5f5b4ceeec766d92020f022cbb26f2bcb30d8b1eadc2c6ac0a1d5e5863927a40b9322f80


163031ea6f0ae82dbd5f5b4ceeec766d92020f022cbb26f2bcb30c8c1badc2c6a2ae89c019b137331545fbc147


163031ea6f0ae82dbd5f5b4ceeec766d92020f022cbb26f2bcb30b8d1dadc2c613b0825c308f9ac79dcf6ea6ec


163031ea6f0ae82dbd5f5b4ceeec766d92020f022cbb26f2bcb30a8d18adc2c623706584bc6d9db3fd9bbcf3fa


개인적으로 사진찍을꺼는 이쪽에 다 몰려있다고 봐도 무방할 수준이다. 특히 SF물이나 스타워즈를 좋아한다면 더더욱.

짤은 밀레니엄 팔콘 어트랙션 입구.


163031ea6f0ae82dbd5f5b4ceeec766d92020f022cbb26f2bcb3088f1dadc2c63d1187453441586125c0bb7e8a


이 밀레니엄 팔콘 뒤에 게임형식의 어트랙션 출입구가 존재한다.


존 구석으로 인공산이 어느정도 있던데 다 어트랙션용.


스타워즈 구역 건설비용이 얼마나 들었나 찾아봤더니 10억달러 즉 한화로 1조원이 넘어간다.(https://www.orlandosentinel.com/business/tourism/os-bz-star-wars-impact-20190808-jb2is7336jhozpp3rsdzbqkose-story.html)


건설비용 하니깐 생각났던데 로봇랜드가 주변까지 합쳐서 사업비가 7천억원이 소요되었다던데 이쪽이 비용이 더 많이 들어갔다곤 하지만 돈을 5천억원 이상 발라서 낸 결과물은 천지차이인듯 하다.


163031ea6f0ae82dbd5f5b4ceeec766d92020f022cbb26f2bcb20a8f1badc2c65050b33f24465b754cfcde001d


Star Wars: Rise of the Resistance / 대기시간 140분


파크내 어트랙션들중 유일하게 패스트 패스인 라이트닝 레인에 줄이 늘어섰던 어트랙션.

그로 인하여 대기시간도 1위였었다.


이번 여행에서 타 파크를 포함하여 수십개의 어트랙션을 탑승했는데 이 어트랙션의 대기시간을 뛰어넘는 어트랙션은 하나도 없었다.


163031ea6f0ae82dbd5f5b4ceeec0d10fdbf6a53cdb537294fb18b6b5c96a0bf8810e683998e


매직 킹덤이나 할리우드 스튜디오나 오후에 대기가 불안정하여 비가 내렸었는데 여기선 다행히 어트랙션의 실내 대기열로 들어가서 비를 피했었다.


163031ea6f0ae82dbd5f5b4ceeec766d92020f022cbb26f2beb60b8f15adc2c60772640d26b1ae29b6267eec5e


대기열 초반부 벽이 깎여져 있는것을 보면 볼 수록 부산 롯데의 자이언트스윙 대기열이 생각난다.


163031ea6f0ae82dbd5f5b4ceeec766d92020f022cbb26f2beb6068f19adc2c645cb3f16d9758e6134f6d57389


163031ea6f0ae82dbd5f5b4ceeec766d92020f022cbb26f2beb4098c1eadc2c66b72149366b1235f2ff3e6311b


163031ea6f0ae82dbd5f5b4ceeec766d92020f022cbb26f2beb30f8a15adc2c6273f40c4449eb70ddc45c16dd4


무기고 근처 여기까지 왔으면 남은 대기시간은 20분 내지만 여기서 하필 어트랙션이 셧다운이 걸리는 바람에 30분 이상을 대기하였다.

대기하면서 파크 내 와이파이도 생각보다 잘 터지는 편이라 폰만 만지고 놀았더니 어트랙션 점검후 재가동.


프리쇼 입구까지 가보니깐 라이트닝 레인에서 줄 섰던 사람들은 1명도 없었던 편.

그 사이에 다 어트랙션 탑승장으로 보낸듯.


163031ea6f0ae82dbd5f5b4ceeec766d92020f022cbb26f2bfb6098d1eadc2c6a7ec57b465e3a993b1a9da56cd


해당 어트랙션의 프리쇼는 상당히 길다.

프리쇼공간 진입후 비클에 탑승할때까지 15분은 걸렸다.


163031ea6f0ae82dbd5f5b4ceeec766d92020f022cbb26f2bfb6088b1fadc2c6cec129d9e882c39fb617fcb499


163031ea6f0ae82dbd5f5b4ceeec766d92020f022cbb26f2bfb50d8a1badc2c6d4f399642ba523c740bf30154d


이건 사진으로 미리보고와도 실제로 보면 장관이더라.

여기서 만큼은 사진촬영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았다.


163031ea6f0ae82dbd5f5b4ceeec766d92020f022cbb26f2bfb40f8d1cadc2c66daa65ca10151f221649affa61


해당 공간에서 탑승할 게이트와 탑승 순서를 지정하고 비클에 탑승시키며 프리쇼는 여기서 조금 더 가야지 끝나는 편.

진짜 프리쇼가 많이 길었었다.


163031ea6f0ae82dbd5f5b4ceeec766d92020f022cbb26f2bfb40a8d1dadc2c6e95d7dd655176074f790cc1aeb


어트랙션은 트랙리스 다크라이드.

한국에서는 레고랜드의 레고 팩토리 어드벤처와 동일하다.


163031ea6f0ae82dbd5f5b4ceeec766d92020f022cbb26f2bfb4098a1eadc2c62049794caef4b6a69ec2125b91


AT-AT


1:1 사이즈로 보인다. 가까이서 보면 많이 압도적인 편.


163031ea6f0ae82dbd5f5b4ceeec766d92020f022cbb26f2bfb4068b1badc2c6f68ced085c5ad411f74b3fcf61


어트랙션 탑승 시간은 프리쇼와는 다르게 5분 남짓한 편으로 적당하다고 생각된다.


163031ea6f0ae82dbd5f5b4ceeec766d92020f022cbb26f2bfb30e8f1cadc2c645a58253b7e4ec37be70d4fc71


내가 다크라이드를 많이 탑승해본것은 아니긴 한데 해당 어트랙션은 POV로 진행영상을 미리 보고와도 실제로 탑승해보면 입이 벌어지는 어트랙션.

지금까지 탑승해본 다크라이드중에서는 탑급.


어트랙션의 스토리까지는 모르겠는데 특수효과나 스릴 영상 같은것을 종합하면 점수를 높게 줄 수 밖에 없는 듯하다.


마지막으로 해당 어트랙션의 승차장과 하차장은 분리가 되어있는데 다른 어트랙션들과는 다르게 완전히 멀리 떨여져 있는 수준으로 분리가 되어 있다.

탑승객들이 하차한 후 비클은 다시 산 내부로 들어간다.


163031ea6f0ae82dbd5f5b4ceeec766d92020f022cbb26f2bfb30a8e1badc2c6bf5bc43c1ab774e1f58acab2a0


163031ea6f0ae82dbd5f5b4ceeec766d92020f022cbb26f2bfb3098e1cadc2c6c41b9c43070216e59c2d8c961d


라이즈 오브 레지스탕스를 탑승하고 보니깐 비가 그쳐있어가지고 탑승시간을 상당히 잘 맞춘듯 했으며


다시 밀레니엄 팔콘이 있는곳으로 되돌아가서 게임 형식의 어트랙션을 탑승.


163031ea6f0ae82dbd5f5b4ceeec766d92020f022cbb26f2bfb20f8a1badc2c65452ad5c7e23b9c062f3aeec26


Star Wars: Millennium Falcon – Smugglers Run / 대기 시간 5분


163031ea6f0ae82dbd5f5b4ceeec766d92020f022cbb26f2bfb20d8e1aadc2c68b93a469de4ddb613ca89ad49d


프리쇼를 지나면 밀레니엄 팔콘 내부를 재현한 공간이 나오고 거기서 4명씩 갈라져서 밀레니엄 팔콘을 조종하는 형식의 어트랙션.

조종석에서 앞의 두 명이 조종 뒤의 두 명이 무기를 맡으며 조종을 맡은 입장에서는 몇몇 포인트마다 조종석에 있는 조종 기구들을 조작해 주어야 한다.


근데 이거 조종석의 영상이 꽤 어지럽더라. 그래서 두 번 다시는 탑승 못하겠다.


163031ea6f0ae82dbd5f5b4ceeec766d92020f022cbb26f2b0b60a8d1cadc2c6c291f7b1fff1a27538a3d1863a


이날 파크를 반 시계 방향으로 돌았었으며 스타워즈 구역을 빠져나오면 Grand Avenue 존이라는 곳으로 이어진다. 

헌데 이 존은 뭔 존인지는 모르겠다. 지나가다 보니깐 공장 비슷한 건물이랑 AT-AT 모형 1대밖에 기억에 안남는듯.


163031ea6f0ae82dbd5f5b4ceeec766d92020f022cbb26f2b0b6078a1eadc2c6735ad29a4a99992c8c9e7f562f


앞서 말한 Center Stage 우측에 있는 겨울왕국에 관한 쇼를 상영하는 건물.


163031ea6f0ae82dbd5f5b4ceeec766d92020f022cbb26f2b0b50e8f1badc2c677088445f42558ebe8bb8d546d


할리우드 대로 우측에는 소형 호수가 Echo Lake라는 소형 호수가 존재하며 해당 호수에는 사진의 선박이 존재하는데 이건 식당이다.


163031ea6f0ae82dbd5f5b4ceeec766d92020f022cbb26f2b0b40d8d1dadc2c609b52bdd88a154611bce8cfa18


이날 구름이 걷힘에 따라 석양이 지는 조건이 만들어 졌었는데 파크에서 퇴장해가지고 이 선셋 대로에서 석양지는 장면을 못 본게 아쉬웠던 편.


163031ea6f0ae82dbd5f5b4ceeec0d10fdbf6a5cc9b637294fb18b6b5c96a0bf37f9fa90498a


163031ea6f0ae82dbd5f5b4ceeec766d92020f022cbb26f2b0b2098f15adc2c60a61d51a695cebcc4c0efb06ab


파크 폐장시간은 오후 9시였는데 2시간이나 빨리 퇴장해버렸다.

걍 더 있어볼껄.


163031ea6f0ae82dbd5f5b4ceeec766d92020f022cbb26f2b1b70c8a1cadc2c6803d7dd2e15a6ffaebd7d50359


전날에 방문한 매직 킹덤에 비해서 스릴있는 어트랙션의 비중이 조금 더 많은 파크.


파크 자체도 크지 않아서 돌아다니기에는 괜찮은편에다가 파크의 어트랙션도 매직 킹덤보다는 이쪽이 좀 더 맞는다는 생각이었다.

그래서 방문 만족도도 매직 킹덤보다는 이쪽이 더 좋았던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