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IZARDING WORLD OF
HARRY POTTER™ – DIAGON ALLEY™ 존'
유니버설 올랜도에는 두 곳의 해리포터 구역이 존재하는데 한 곳은 옆 파크인 아일랜드 오브 어드벤처에서 2010년에 오픈했으며 재팬에서도 볼 수 있었던 호그스미드 또 한 곳은 4년후 해당 파크에서 오픈한 구역인 다이애건 앨리.
유니버설 플로리다에 왜 해리포터 구역이 있는지 알아보니깐 4년전 아일랜드 오브 어드벤처에서 해리포터 존이 오픈한 뒤 장사가 잘 되니깐 위자딩 월드 구역의 페이즈 2 개념으로 유니버설 플로리다에도 해리포터 구역을 하나 더 만들었다고 함.
예전에는 이곳에 죠스 어트랙션이 있었나본데 그걸 밀어버리고 그 위에다 건설한 듯.
어트랙션을 제외한 테마존만 보면 둘 다 면적은 비슷하나 정작 가서 보니 다이애건 앨리쪽이 건물이 밀집한 거리를 컨셉으로 잡아서 그런가 좀 더 좁아보이는것 같은 느낌이었으며
그리고 이 다이애건 앨리는 내가 입구 표지판을 못 본 걸수도 있겠는데 구역의 입구가 숨겨져 있는 것 같음.
일정 시간마다 뿜어댐.
'Harry Potter and the Escape from Gringotts™ / 대기 시간 55분'
코인 락커에 짐을 보관해야지 탑승 가능한 3D 안경 착용 어트랙션.
진입시 해당 사진처럼 대형 홀이 나오며 대기열은 지하로 내려가면서 화려한 분위기에서 어두운 분위기로 점점 반전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음.
프리쇼 후 엘리베이터를 탑승하여 더 지하로 내려온 후 3D 안경을 가지고 원형 계단을 타고 위쪽으로 올라감.
스테이션은 머미와 동일하게 섬식 플랫폼을 가지고 있으며 스테이션이 오래된 지하철같은 분위기가 나던데 상당히 볼만한 편.
어트랙션의 종류는 롤러코스터인데 머미와는 다르게 스크린을 보는 비중이 더 많은 편이며 이 어트랙션이 탑승하고 보니깐 정통적인 롤러코스터와는 거리가 좀 있는 편이었음. 정확히는 롤러코스터에다가 미니언 메이햄 같은 3D 시뮬레이터를 섞어놓은듯한 느낌임.
모션 인식에 따라서 우산에서 물줄기들이 떨어짐.
이 구역은 전날에 방문한 디즈니 할리우드 스튜디오의 스타워즈 구역 처럼 다른 파크에 온 것 같은 느낌이 팍팍듬.
해당 오토바이는 다음날 옆 파크의 롤러코스터로 탑승해 봄.
'WORLD EXPO 존'
입구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구역이며 해당 구역에서 존재하는 어트랙션은 'MEN IN BLACK™ Alien Attack™' 라는 슈팅 라이드 하나인데 난 이게 '슈팅 라이드'인것을 알자마자 바로 걸렀긴 한데 방문후 갤에서 올라온 글을 보니깐 이건 확실히 탑승 했었어야 했음.
코인 락커에다가 짐을 보관해야지 탑승 가능.
'SPRINGFIELD, U.S.A.: HOME OF THE SIMPSONS™ 존'
어트랙션으론 딱히 끌리는게 없어서 패스했는데 심슨 라이드는 탑승 했었어야 했나 싶음.
'WOODY WOODPECKER’S KIDZONE 존'
어린이용 구역.
'Woody Woodpecker’s Nuthouse Coaster' / 대기 시간 5분
해당 구역에서는 이것만 빠르게 탑승하고 나옴.
파크를 한 바퀴 돌아서 다시 입구 근처에 도착.
헬로 키티 스토어 유니버설 플로리다 스토어 바로 맞은편에 위치.
이 헬로 키티 스토어가 이 파크에 왜 있나 기사좀 검색해봤더니
2015년에 산리오와 유니버설이 파트너십을 체결한 후 2016년에 유니버설 플로리다에서 소매점이 오픈하였으며
기사를 보니깐 유니버설측에서 헬로 키티 캐릭터에 대한 권리를 소유하고 있어서 캐릭터에 대한 굿즈 판매가 가능한가 봄.
(https://www.themeparkinsider.com/flume/201506/4601/)
스토어에는 키티뿐만 아니라 산리오 캐릭터들에 관한 굿즈도 절찬리에 판매하는 중.
이날 파크 오픈 시간은 오후 5시까지라 일요일 치고는 짧은 편.
바로 옆 파크는 폐장 시간이 오후 8시였나 9시였나 그러던데 말임.
파크 입구에서 인근 파크인 아일랜드 오브 어드벤처까지의 입구까지는 걸어서 최단거리로 5분 정도 소요되는 편으로 게이트에서 게이트로 이동시 교량은 건널 필요가 없음.
립 라이드 로킷만 오픈했어어도 만족하고 돌아갔을텐데 이게 지금 생각해봐도 많이 아쉽게 느껴짐.
유니버설 플로리다가 방문한 올랜도 파크 5곳 중에서 불만족스러운 편이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방문시의 날씨는 파크 5곳을 방문한 날씨중에서도 가장 좋았다는거.
그링고츠는 베코마 틸트트랙 기술이랑 인타민과 회사이름 까먹었는데 포비든저니 열차의 로봇기술 3개 회사의 합작이더라
맨인블랙 난 좀 별로였고 야티가 좀 의미있었다
다이건앨리는 1편마지막 사진 근처에 여러군데 있음 정식입구라 할수있는건 킹스크로스 역 바로 옆에 화장실 처럼 생긴 입구 원작에서 리키콜드런 벽을 넘어 갔던것을 나름 재현하려고 이렇게 숨긴거라고 하더라 리키콜드런 음식점도 다이건 앨리 들어가자마자 안에있긴한데 차마 음식점 벽을 입구로 쓰긴 어려웠나봄
야티? 키티?
어쩐지 다이애건 앨리는 입구가 너무 안보인다 했음. 나도 들어가볼려고 했는데 처음엔 숨겨진 입구를 못 찾고 걍 지나처버림. 정식 입구는 역 근처니깐 분노의 질주 옆인가 보네.
ET
다이건앨리 입구는 분질쪽아니고 반대편 킹스크로스역나와서 왼쪽
아 이티가 뭔가 했네. 이건 어트랙션의 존재를 아에 눈치 못채고 지나쳤었는데 POV를 보니깐 디즈니 매직 킹덤에 있는 피터팬 비스무리한 컨셉의 어트랙션 같던데 이것도 탑승 했었어야 했네. 이것도 아쉽고.
정식 입구가 시선이 다이애건 앨리 방향으로 빨간색 공중전화박스 우측의 벽돌로 이루어진 뚫려있는 통로 말씀하시는거나보네. 웹에서도 찾아보니깐 거기라고 하고.
오사카랑 올랜도랑 어디 유니버셜이 더 좋았음? 장단점 비교해보자면
옆 파크면 몰라도 이 글에서 언급한 파크인 플로리다와 오사카를 비교하면 오사카가 더 좋았음. 해리포터 테마 구역인 다이애건 앨리와 놀이기구 립 라이드 로킷을 제외한 나머지 요소는 오사카보다는 끌리지가 않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