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월 퍼레이드 관람 장소는 스케이트장이 있는 안쪽과 자유로이 이동가능한 밖깥쪽으로 나눠져있는데


먼저 안쪽은 벤치가 일정간격 배치되있고 그 벤치 사이사이 구간 로프 앞에서 퍼레이드 관람 가능함.


퍼레이드 10분전 어느 한 구간에 대기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길래 먼저 자리 선점.


시작 알림방송 나오니 그 구간 바로 뒤 벤치에 앉아있던 부모랑 아이가 와서 "여기 저희가 볼려고 계속 (벤치에) 앉아있었는데 바로 옆에 빈거같은데 좀 가시겠어요?" 라고 함.


왜 다른데로 가라고 하냐면 그 구간에 큰 가로수조명이 로프 바로 앞에 있어서 성인 3명이 겨우 서서 볼 수 있는 아주 좁은 구간임.


지 애새끼 쾌적하게 관람해야하고 지들도 애새끼랑 말장구 치면서 봐야하니까 나보고 꺼지란 것.


먼저 와서 대기했고 니가 여기 자리세 냈냐고 반문하고 무시함.



밖깥쪽에선 시작 30분전부터 대기했었고 이후에 내 바로 옆으로 유아 부대 5명 와있었음.


부모는 아이들 뒤쪽에 서있었는데 내가 로프에 기대서 시야 가리는 정도도 아니였는데 내 몸 때문에 지 애새끼들 잘 안보일거 같으니까 내 등을 치면서 뒤로 좀 오라길래 무시함.



해외 테마파크도 자주 가는데 타인 배려없이 지 애새끼만 우선적으로 챙기는 이기적이고 개념없는 부모들은 한국이 유일한거 같음.


정중하고 예의있게 물어봐주면 어린 아이들을 위해서 조금이라도 마음은 흔들려줄텐데 말투나 태도가 하나같이 다 ㅆㄱㅈ가 없음.


그 외 몇 번 더 있었는데 내용은 비슷해서 생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