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cot에서 타본 놀이기구:
1. Mission:Space 화성꺼 타봄
재밌음 ㄹㅇ 우주선 타는 느낌인데 막 진짜 중력이 몸을 누르는 느낌. 진짜 우주선 들어간 컨셉이라서 좀 답답하고 폐쇄공포증 있는 사람은 안타는게 좋을듯.
2. 멕시코쪽에 있는 배타는거 탐.
솔직히 좀 노잼임. 비추
3. Soarin Around the World:
글라이드 타고 세계를 돌아다닌 컨셉인데 진짜 재밌었음. 단체로 붕 뜨고 ㄹㅇ 시원하게 바람 부니까 상쾌함. 아프리카 가면 흙냄새나고 태평양쪽 가면 코코넛향남. 만리장성 위 지나갈깨 스릴넘침. 에펠탑 쪽 날아다닐때는 진짜 현실같음. 진짜 추천함.
4. Spaceship Earth:
위에 사진에 있는 구체건물 안에 있는데… 뭔지도 모르고 탔음. 인류역사를 어트렉션으로 만들어놓고 기구타고 느릿느릿하게 구경하는데… 개인적으로 노잼이였음.
라따뚜이랑 가오갤 타고 싶었는데 너무 지쳐서 그냥 숙소로 돌아감ㅋㅋㅋㅋㅋ
할리우드 스튜디오에서 타본기구:
이 날은 전날 epcot에서 너무 힘들어서 결국 디즈니 지니+ 구매함. 이거 진짜 좋더라, 디즈니월드가면 꼭 구매하길 바람.
1. 타워 오브 테러:
자이드롭인줄 알고 겁먹었는데, 그정도는 아니고 진짜 재밌음. 호러 컨셉 확실한데 무섭지는 않고 ㄹㅇ 잘만듬. 위아래로 붕붕 올라갔다가 떨어질때 막 엉덩이까지 들리는데 신기하고 재밌음.
비명 지르면서 탐ㅋㅋㅋㅋㅋㅋㅋㅋ 가면 꼭 타길 바람. 재밌음
2. 미키 앤 미니 런어웨이 레일웨이:
최근에 만든 거라던데 ㄹㅇ 잘만듬. 귀엽고 애니마트로닉들 표정이 생생함. 일행은 풍선에다가 홀로그램 띄어놓은 느낌이라고 했음. 의외로 스피드하고 회전도 많이해서, 어지러움 느낄수도 있다고 생각함. 근데 진짜 타기 추천함. 살짝 스릴 있는 부분도 있고
귀엽고 재밌고 노래 듣는것도 재밌음.
3. 토이 스토리 마니아:
카트에 타서 3D 안경 쓰고 장난감총 쓰면서 탐. 일행이랑 타면 경쟁하는 느낌이라 재밌긴 한데, 솔직히 조금 유아들 위한 기구라고 생각함. 그래도 귀엽긴 함.
4. 밀레니엄 팔콘: 스머글러 런:
솔직히 스타워즈 섹션을 위해서 왔다고 해도 무방함. 진짜 스타워즈 섹션 잘만들어놓음. 이 기구 입구앞에 밀레니엄 팔콘 있는데 진짜 웅장함. 사진찍기 진짜 좋음. 일단 기구자체는 존나 재밌음.
이게 밀레니엄 팔콘을 조종하는 컨셉인데 파일럿, 슈터, 엔지니어 이렇게 나눠져서 각각 두명씩 총 6명이 같이탐. 제일 재밌는 역할은 파일럿인게 맨 앞 조종칸에 타서 진짜로 조종함. 서로 소리지르면서 옆으로!! 위로!! 아래로!! 하면서 신나게 조종함ㅋㅋㅋㅋ
진짜 잘만듬. ㄹㅇ 진짜 추천함.
5.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레지스탕스
이건 진짜.. 마지막에 탔는데 1시간 넘게 줄섬. 위에 놀이기구들은 다 예약해서 아무리 길어도 10분만 줄서고 탔는데.. 이건 따로 구매하는걸 놓쳐서.. 쌩으로 줄서야했음. 심지어 중간에 뭐 문제 생겼는지 줄이 멈췄는데, 줄 서는 구간이 동굴로 점점 들어가는 컨셉이라 진짜 답답하고 토할것같음.
하지만 진짜 추천함. 영화 배경을 그대로 가져온것같이 잘 만듬.
이 기구 자체가 할리우드스튜디오에 있는 온갖 인기있는 기구들의 장점만 모아놓은 기분임. 타워오브테러처럼 위 아래로 올라가고 추락하는 구간도 있고, 미키앤 미니처럼 구경하면서 체험하는 구간도 많고, 진짜 너무 현실감 끝내줌. 꼭 타는거 추천. 그리고 꼭 이건 lightning pass 사는걸 추천함. 기다리는 구간이 싸발적임..
블루밀크도 마셔봤는데, 개인적으로 상큼한 뽕따맛이라고 생각함ㅋㅋㅋㅋㅋㅋㅋ 슬러시 타입이라서 갈증해소에는 끝내줌.
의외로 음식들이 엄청 비싸지는 않았음. 초반에 스벅있는데 커피사서 돌아다니면 시원하고 좋음.
횡설수설해서 썼는데, 그냥 개인적으로 epcot은 취향에 안맞았음
- dc official App
젤중요한 가오갤을 안탔노 ㅋㅋㅋ
진짜 예약할려고 폰 뚫어져라 쳐다봤는데 1초만에 다 나감ㅋㅋㅋㅋㅋㅋ 허망했음 - dc App
ㄷㄷ
예약 빡세다고 하더라 카노비코스터 해외유투버가 최근에 예약하는 방법 올리긴 했던데 빡세보였음
싸발적이다가 뭔 말임?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middle_east&no=12093&page=1
밀레니엄 팔콘이 조종석에 6명이나 들어가는 놀이기구였나보네. 그리고 토이스토리 마니아는 인기 드럽게 많긴 하더라.
스타워즈 어트랙션들 많이 무서움? ㅜㅜ
ㄴㄴ 그렇게 안무서움. 스타워즈 어트렉션들 살짝 스릴 있는 부분 몇곳 빼고는 전부 ㄱㅊ. 나도 무서운건 잘 못탐 - dc App
본인, 롯데월드 후름라이드도 못 탐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