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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은 -2도 시간은 11시 반경 (모자이크처리해서 잘 안 보일수 있지만 보트가 저기 갇힘) 아트란티스는 -5도 이하 운행중지라고 들음.

아트란티스 보트가 급발진 구간에서 쏘다 말고 언덕을 못 넘어서 도로 다시 내려오고 LSM 밟고 멈춰서 저기 갇힘. 보트가 천천히 후진하더니 아예 블록존에 멈추고 보트 위 사람들 소리지르고 난리 남.

5분간 난리였는데 캐스트 달려가서 안심시키고 바로 정비팀 와서 급발진 구간과 마지막 브레이크 구간에 탄 손님 안전바 풀고 대피시켰음.

그러더니 그 롤백한 열차 다시 시운전하더니 또 롤백함. (의도적으로 LSM 점검을 위해서인지 아니면 추위때문인지는 모르겠음)

보트당 5회정도 시운전을 하고 4명 6명씩 태우다가 점검팀이 안전 확인 되었다 판단해서 다시 8명 태우고 정상운행했음.

70분 기다릴거 100분 기다렸지만 그래도 신기한 광경 봐서 신기했음. 대기줄 사람, 탄 사람 다 놀라던데 난 Eltororyan에 block zone, rollback 관련 내용 봐서 그런지 크게 당황하진 않았음.

오히려 이게 열차 충돌 방지하는 block zone 안전시스템이 작동해서 안 부딛힌다고 믿고 있었고 실제로 그랬음. 롤러코스터가 얼마나 안전한지를 알게됨.

그리고 가장 큰게 라이드에 트러블 생기면 롯데 대처 진짜 빨랐음. 6월 초 비오던날 부산 자이언트스윙 발판 고장났을때도 1차적으로 캐스트들이 손님 안심시키고 2차적으로 정비팀이 5분내로 도착해서 수리 시도하고 안되니까 발판 손으로 다같이 밀고 안전바 수동으로 올려서 10분만에 내린 경험이 있었음.

오늘 아트란티스도 정비팀 8명 10분만에 달려왔고 15분만에 손님 다 내렸고 (대신 줄은 설 수 있었음, 앱에는 점검중 띄워둠) 그 후로 시운전 계속 돌리더니 30분 뒤에는 무슨 일이 있었냐는 듯 아주 잘 운행했음. 라이드 고장났을 때 롯데 대처 진짜 빨랐던 건 칭찬할 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