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넨 매직패스나 패스트패스 같은거 어떻게 생각해? 여긴 거의다 찬성할거 같긴 한데..

난 한번도 프리미엄 사본적 없지만 한번도 프매 산 사람들이 나보다 우월하다거나 대단하다고 생각한 적 없음.. 난 5만원어치 살 바엔 그냥 2시간 친구들이랑 수다 떨면서 기다리고 그 돈으로 예쁜 옷을 사면 되는거니까. 보배드림 쓰니 글에 열등감이 너무 묻어있어서 읽기 역하더라. 거기에 동조하면서 고작 5만원짜리 프매에 열등감 느끼는게 좀 충격이다.

 그리고 그게 왜 애들 보기 안좋은거임? 애들한테 자본주의 시장 원리 알려주면 안되는거야? 우리 미래 세대가 살 세상도 지금보다 같거나 아니면 오히려 더 극심한 물질만능주의 세상일텐데 애들 핑계대는 것도 코미디다. 

민간기업체의 일종 메뉴얼이지 이게 정의와 공정 논할 주제야? 막말로 롯데월드는 국민이 소유한게 아니고 신동빈꺼지. 너네 의견 물어본다는게 내 의견 말하는게 됐네. 무튼 좀 어이가 없어서 글을 쓰게 되더라.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롯데가 일반고객의 탑승권을 침해하지 않기 위해 한정수량 판매와 매직패스에도 대기를 하게 하는데.. 이게 일반고객 줄이 심각하게 밀린다 생각하면 세상을 너무 아니꼽게 보는거 같음. 머 우리와 다르게 테마파크에 관심 좆도 없는 일반인이면 모를만한 주제인데 열등감 폭발하는 아재가 쓴글에 다 같이 롤스 빙의해서 정의론 쓰느라 정신이 없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