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피셜 아님, 모 영어권 테마파크 유튜브에서 본 내용)
다른 이유도 있겠지만 큼지막한걸로는
1. 소유주, 운영 주체가 디즈니가 아니고
2. 도쿄디즈니씨라는 도쿄 디즈니만의 테마파크이자 걸작of걸작이 있고
3. 다른 디즈니 파크들보다 짧은 어트랙션 업데이트 추가 주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임.(내가 지금 할 얘기)
이건 도쿄 디즈니 리조트의 방문객 대부분이 일본인, 그러니까 내수시장 파이가 큰 테마파크라서 그럼.
대부분이 멀지 않은 곳에서 놀러오는 거고, 재방문율도 높다는 얘기지
그래서 파크 유지보수, 어트랙션 추가나 이벤트 간격이 극단적으로 짧은 거임.
도쿄 디즈니 랜드, 씨 따로따로 5주년마다 애니버서리를 하니까 다른 파크에서는 10년에 한번씩 하는 초대형 이벤트의 간격이 2년 아니면 3년인거지.
말이 안돼. 기념 이벤트라 하면 기본적으로 새 퍼레이드랑 쇼 추가하고 m/d랑 식음 갈아엎어야 하는데.
어트랙션 추가는 안하나? 당장 작년에 랜드쪽엔 퀄리티 미쳐돌아가는 미녀와 야수 지었고,
지금은 디즈니 씨 이후 최대 규모로 공사중인 프로젝트 있잖아 판타지 스프링스.
코로나 때문에 주춤했지만 자잘한 어트랙션 업데이트나 추가는 계속 있어왔음.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는 지속적인 업데이트나 행사가 없으면 자기 나라 사람들이 올 이유가 사라지기 때문.
근데 걍 도쿄 디즈니씨를 존나 잘 지었어 뻐킹 마스터피스야. 이거 하나만으로 WDW 제외 다른 디즈니파크들 대가리 깨고 시작함
???: 그럼 다른 디즈니 파크들에 가는 사람들은 파크에 새 거 안 생겨도 찾아가는 대가리 깨진 사람들이란 소리임??
그 말이랑은 약간 다른 게, 거기는 외수시장이 크다는 말이지.
파리는 유럽권, 홍콩은 아시아권(상하이 생기기 전까진 중국 본토 시장도 담당) 시장을 담당하고
미국은 나라 자체가 내수 시장이라 부르긴 너무 크니까. 시카고, 뉴욕, 보스턴에서 WDW가는 걸 내수라 부를 수 있음?
이쪽 방문객들은 보통 멀리서 온다는 거임. 그래서 뉴 어트랙션이고 퍼레이드고 신경 안 쓰고 그냥 방문한다고.
요즘 들어 디즈니가 티켓값 올리고, 지니+니 1박에 몇백 하는 갤럭틱 스타크루저니 하면서 우리는 돈 더 쓰게 만들고 지들은 뭣도 안하거나 실속 없는 것들만 발표하면서 근들갑떠는 것도
이래도 와?? 독하다 독해 시전하는 것도 있다고 본다. 월트 디즈니 월드 50주년 날로 먹는 거 보고 경악했음.
유일한 예외가 상하이인데, 상대적으로 생긴지 얼마 안되서 지켜봐야 할 것 같음. 과연 이쪽도 도쿄 제외 다른 파크들처럼 비용절감 테크를 따라갈지..
???: 그럼 도쿄 디즈니보다도 극단적인 내수형에, 재방문율도 높은 롯데나 에버는 왜 어트랙션 추가 안함?
나도 모르겠음 ㅅㅂ
이런거 다 증명할 통계 자료 비스무리한 것도 없고(입장객 어디서 왔는지 조사한 자료 있는데 2021년 밖에 없더라 코로나 때문에 의미없음)
이거 말한 유튜브 영상도 어딨는지 도저히 기억이 안 나니
반박 환영임.
자세히 글을 읽어보지는 않았으나 이렇나 분석글은 무적권 개추
일리있다
유니버셜이 더 좋은데 오사카 유니버셜보다 도디가 나으려나
취향차이도 있지
맞말추
다른파크들도 5년마다 이벤트하긴함
내수시장성은 중국이 10배 더 큰데 제로 코로나로 틀어 막고 있넼ㅋㅋㅋ
내가 도쿄 디즈니 미친거 같은게 작년은 코로나중인데도 크리스마스 기간중에 쇼를 3번 바꿈… 많이 바꾼 건 아니지만 나처럼 매주 가려는 사람은 좋음 - dc App
한국은 이 내수 수요 자체가 각종 할인 제도로 만들어진 거니까...도쿄 디즈니처럼 제대로 돈 받기 시작하면 장사 못함
가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으나 도쿄 디즈니가 많이 좋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