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해외 놀이공원은 싱가폴 여행갔을 때 간 유니버셜 싱가폴이 전부인 놀알못임

이번에 도쿄 여행을 가면서 놀이공원 하나 가고 싶었고
후지큐 갈까 디즈니씨 갈까 고민하다 "그래도 디즈니지" 하고 결국 디즈니씨 갔음.


좋긴 좋더라.. 들어가자마자 입 바로 벌어지던데


브이로그를 너무 많이 봤더니 한번 와본 곳 같았음 ㅋㅋㅋ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도 별로 없어서 소어링 제외하고 인기 놀이기구들은 1시간이면 다 탔음.

돌아다니는 동안 계속 일본인들은 이게 본인들 자국에 있어서 참 좋겠다는 생각만 들더라 ㅋㅋ

토이스토리는 별로 안땡겨서 안 탔고 진짜 나머지는 다 타본거 같은데

재밌었던 놀이기구
-센터 오브 디 어스
-타워 오브 테러

스릴을 기대 안하고 가서 그런지 조금이라도 스릴있었던 놀이기구들이 재밌게 느껴지더라

강추
-신밧드의 모험

이거 진짜 ㅈ됨..  개쩐다 ㄹㅇ



기대이하
-소어링
-인디아나 존스

소어링은 타는내내 롯데월드 플라이벤처 조금 상위 버전이라는 생각밖에 안들었음..
재밌긴 했는데 2시간은 좀..   같이 간 친구는 플라이벤처 타 본적 없다고 했는데 그래서 그런지 꽤 재밌었다고 함.

그래도 2시간은 진짜 아님

인디아나 존스는 타 본 사람은 알겠지만 정말 정신없고 빠른거에 비해 한 방이 없다고 느껴짐. 
오밀조밀하게 꾸며논 디테일이 정말 대단하긴 했는데 뭐.. 신밧드의 모험처럼 천천히 보여주는것도 아니고 ㄹㅇ 개순식간에 지나감.. 그리고 낙하구간은 하나 정도 기대했는데 없어서 아쉽


그리고 화욜에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는데 저녁에 하는 쇼가 최소돼서 아쉽

암튼 대만족하고 옴 한번쯤은 꼭 가보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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