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글들 보니까 인타민 조립식우든 말고 일반 우든은 현장에서 자재를 절단하기에 목수의 스킬이 매우 중요하다고 하더라.
근데 우리나라는 그런 목수들이 별로 없을테니 외국에서 모셔와야 하고 각종 수당에 체류비 지원 등등 생각하면 유럽이나 북미 대비해서 비용이 상당할 듯.
그나마 시도해볼만한 것이 RMC IBOX 같은건데 얘는 일단 레일이 철제인데다 주요 구조물들도 상당부분이 철제더라구? 특히 리프트힐이나 격렬한 인버전 구간은 죄다 철제니 그나마 국내 사정에선 비용이 적게 들 듯.
그런 의미에서 경주월드가 IBOX 도입해 주면 좋을텐데… 스틸벤젠스같은 대형이 아니더라도 중형급 정도로만.. 도입하면 바로 연간이용권 끊는다.
현장에서 나무를 깎는다고 대부분 공장에서 깎지않을까 현장에서 나무를 깎으면 기계를 사용하기는 하지만 코스터 만드는데 수천개의 목재가 들어가는데 현장에서 다깎을려면 시간이 오래걸릴텐데
어느정도 가공은 하긴 하는데 바로 조립할 수 있을 정도가 아니고 걍 껍질 제거하고 네모낳게 자르는 정도더라구. 맞게 절단해서 조립하는건 목수의 몫이고…
일단 전부 해외에서 부품을 갖고 오는거라 운송비도 엄청 깨질텐데 RMC는 미국 아이다호에 공장 하나밖에 없어서 미국에서 설치하는 비용만큼 저렴하지는 않을 것 같애...
RMC는 최근 짓는거 보면 구조물에서도 철제 사용 비중이 높긴 하더라구.. 그럼 유지보수 비용에서는 절약이 되지.
ArieForce One 처럼 서포트 전체를 스틸로 만들수도 있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