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화 하는 이유가 사람들 기억 속에 ip 잊혀지기 전에

새로운 세대한테 어필하려고 하는 건데

정작 애들한테 인기 끄는 건 겨왕 같은 오리지널 컨텐츠고


실사화는 어른들이 그냥 재미로 한 번 보거나

자기 추억 망가졌다고 욕하거나

그것도 아니면 영화 성적마저 망하거나임.

아무런 득이 될 게 없는 게으른 방식임.


캐리비안의 해적 말고는 성공 사례 거의 없다고 본다.

미녀와 야수, 헌티드 멘션, 정글 크루즈, 인디아나존스

뮬란, 알라딘, 인어공주, 투모로우랜드 등등...

이 중에서 캐리비안의 해적만큼 사람들 기억에 박힌 게 뭐가 있음?


캐리비안의 해적은

"와 영화가 아니라 어트랙션이 오리지널이었네"라는 반응이 다수일 정도로


새로운 세대한테 제대로 눈도장 찍었음.

저기 있는 건 짜게 식었거나

원본이랑 비교만 되는 짝퉁 열화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