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들 얼마나줄였는지 화장실에서 냄새나고 파크 팝콘 흘린거 치워지는 타이밍도 엄청 느려져서 사람들 다 발로 으깨놓고
전반적으로 파크가 불과 몇년사이에 엄청 더러워진게 팍팍 체감됨
생각해보니까 그린캐스트들이 이전대비 정말 잘 안보이더라고?
아무리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봤을때 그린이 여기저기 짱박혀서 뺑끼치고 그런 느낌이라지만
하는일이 분명히 있는 캐스트들을 이렇게 줄여놓으면...뭐좀 느끼는거 없나;
길찾는사람들 보이자마자 달려가서 안내해주던 보직도 그린으로 아는데, 길몰라서 애배배배 하는 손님도 기존대비 좀 늘어난거같기도 함
인건비 줄이는게 제일 빠르게 돈 아끼는거처럼 보이는거라지만 이건좀...너무하다 싶다
주 덕질종목인 엔터테인먼트/캐릭터는 그냥 당분간 포기
오프닝도 없어진지 꽤 되었고 관람문화도 이전하고 비교했을때 너무 달라진거같음
절이 싫으면 중이 덜 가야지.
그치만 탈덕은 없다고 덜 가되 욕하면서 아마 계속가긴 갈듯ㅋㅋ
점점 갈수록 열화되고 있어서 참 안타까움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편의 외에도 그냥 미관, 청결, 친절도 이런게 단체로 대가리박는중이라 이게 정말;;;;
솔직히 윗댓 인정함.. 많이 느낌... 파크가 낡아가고 나이들어 보이는게 눈에 보이고, 클리닝도 많이 줄었고 일부 더러운 곳도 보이고, 친절도도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손님 막 대하거나 물어보면 시비조로 답하는 캐스트들도 여럿 겪었고, 그것때문에 기분나빴던적도 많았음. 솔직히 본인은 삼성 유원지라고 생각하고, 연간 가입하고 싶어도 답이 안 나오고 망설여짐. 그저 참 안타까움.
꼬우면 안하는게 맞는데 걍 다니던거 습관성으로 가는 느낌
나도 뭐 물어보니까 어플보시면된다고 차갑게말하더라
아빠랑 같이 왔었는데 우리 아빠도 낡았다고 하더라
대충 굴러는 가는데 사람들이 계속 오니까 대대적인 투자따위 ㅋㅋ 하는 느낌임
그렇게 대충해도 사람들 좋다고 막 오고 한국에서 그만한 규모의 파크는 유일하기때문에 배짱장사임 ㅇㅇ.. 근데 엔터 열화는 그렇다해도 기본인 위생 청결이라던가 친절까지 밥말아먹은건 ㄹㅇ 선넘었다고봄
저거 컨펌한사람은 인건비 절감했다고 칭찬받고있을거같음ㅋㅋ 콘텐츠 조지는건 화나고 짜증났는데 위생관련된 내용 건드리니까 그냥 할말도 없어짐ㅋㅋ 그 쓰레기공연 광장에서 손님이 공연 초입에 토했는데, 이거 다 끝날때까지 안치우더라 냄새때문에 주변에앉은사람들 몇 팀 중도이탈 나도이탈한거 생각난다 이전같았음 바로 그린불러서 치웠을걸 으휴...
친절은 밥말아먹진 않았어도 불과 몇년 전 대비 비교하기 미안할정도로 작살난건 사실이고, 전엔 1년에 한번쯤 겪으면 저색기가...ㅋㅋ 하던 빈도는 몇 배 이상 올라갔다고 봄 서비스직 경력 짧지 않게 있어서 앵간해선 클레임은 안 걸어도 민감한편인데 기본적인거도 분명 구멍나있음. 들은이야기 풀고싶은데 재가입해야하고 또 얼굴봐야하는분들이 있어서 더 못풀어서 아쉽
나름 최소인력으로 굴린다던 부롯마저 퍼레이드 중 바닥에 잠시 테이크아웃 음료 내려놓아도 클리닝이 와서 치워갈 정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