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여기 놀갤러들과는 달리 몇년에 한번씩 롯데월드나 에버랜드 가끔 가는 사람이지만 평소에 갤 눈팅하다 이번에 TDL
처음 갔다오고 써봄
1.미녀와 야수 ☆☆☆☆☆
디즈니랜드 들어가자마자 가장 먼저 달려가서 웨이팅 했다
땡볕에서 2시간 기다렸는데 그늘도 없어서 탈진할뻔함
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입장했는데
어트 타면서 계속 와... 소리밖에 안나옴
일본어로 쏼라쏼라 ㅈ도 못알아듣겠는데 그래도 존나 즐거웠다
2시간의 기다림이 가치있다 정말
2.잇츠 어 스몰 월드 ☆
미녀와 야수 타고 기빨려서 가볍게 탈 수 있는거 찾다가
대기시간 10분짜리 탔음
근데 너무 지루해서 졸뻔했다 배 속도도 느려 터졌고
인형들 애니매트로틱스 기술은 훌륭하지만
뭔가 불쾌한 골짜기? 연상돼서 소름끼쳤다
근본 디즈니 놀이기구라 탔는데 두번다시는 안탈듯
3.헌티드 맨션 ☆☆☆☆
이것도 근본 디즈니 어트랙션이고 이번에 영화화 된다길래 타봤는데 한 20분? 정도밖에 안기다림
근데 진짜 기술력 미쳤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별로 무섭진 않았는데 2명이 타는 놀이기군데 갑자기 거울에 비친게 귀신까지 비쳐져서 3명되었을때 무섭더라
전체적으로 에어컨 빵빵하고 진짜 실감나서 존잼이였음
4.빅 썬더 마운틴 ☆☆☆☆
점심 대충 피자로 떼우고 (물가창렬임) 근처에 있길래 탔는데 회전율이 너무 좋아서 금방금방 앞으로 갔는데 그래도 성수기라 그런지 1시간은 기다리고 탔다. 평소에 롤코를 자주 안타는 개쫄보지만
위에서 떨어지는게 아니라 옆으로 꺾는? 그런 스릴이여서
나같은 쫄보라면 만족할듯
5.스플래쉬 마운틴 ☆☆☆
후룸라이드는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어트지만
에버랜드 썬더 뭐시기랑 서울랜드 후룸 말고는 안타봐서
한 1시간 반? 기다려서 탔음 더워 죽을뻔했다
근데 테마가 없다시피 한 에버랑 서울과 달리
미국 남부? 테마도 확실하고 비교적 길어서 좋았다
서울랜드와는 비교하기 민망할 정도로 고퀄이더라
그런데 생각보다는 스릴넘치지는 않아서 굳이 1시간 기다려가면서까지 탈만한건 아니라고 생각함
외계인 모찌롤 못먹은게 아쉬웠다
패키지 여행으로 간거라서 9시부터 3시 반? 까지밖에 못있어서
어드벤처랜드, 툰타운, 투모로우랜드를 못간게 아쉬웠다 ㅅㅂ
마지막으로 기념품샵(월드 바자) 들러서 쇼핑했는데
한국 테마파크 가면 돈아까워서 절대 안사는것들을
디즈니에서는 기념품샵 하나하나 식당 하나하나 세심하게 만든게 느껴져서 돈을 안쓸수가 없더라 ㅋㅋㅋㅋ
가격은 당연히 창렬이지만 만족한다
전체적으로 요약하자면
1.중고등학생이나 성인이 가면 어트랙션들은 대부분 유치하지만 일생에 한 번 정도는 방문할 가치가 있다.
2.어트는 미녀와 야수 원툴이지만 한국 롯월의 힘빠져보이는
캐스트들과 달리 디즈니는 더운 날씨에 긴팔 긴바지 복장 입고서도 친절하게 응대해주는거 보고 서비스는 너무 만족스러웠다
3.그러나 나같이 놀이공원 마니아도 아니고 테밍에 큰 관심이 없는 편이라면 롯월, 에버랑 비교하면 좀 실망할수도
그러나 오랜만에 방문한 테마파크라 동심으로 돌아간 기분도 들고 다음에는 디즈니씨 방문하고 싶다. 11월에는 usj 가는데
존나 기대된다
두서없는 글 끝까지 읽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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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썬더 마운틴 공사한다는거 아니었음? - dc App
일단 개추 누름 - dc App
나중에 공사 하는거구나 - dc App
응 ㅎㅎ 아직 공식 발표는 안난거같아~ 비공식으로 소문 들리는것만 있는거같더라구
개추1
불쾌한 골짜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쟤만 그런 게 아니라 유아용 어트랙션이 다 그런 면이 좀 있음ㅋㅋㅋㅋㅋㅋ 환타지드림도 약간 눈깔 돌아있잖아ㅋㅋㅋㅋㅋㅋ
좋은 후기 굳굳 피자뭐먹엇어 - dc App
이름은 기억 안나는데 스플래쉬 마운틴 바로 앞에 식당이였음 콜라+피자 한조각 세트가 9백엔인가 그랬음 맛은 쏘쏘 ㅋㅋ - dc App
https://youtu.be/recZ_vvyj2k 미녀와야수 자막!!!
헉 고마워 - dc App
써놓은걸 보면 후지큐를 갔어야했어야했노.. 다음에는 후지큐 가봐
스페이스 마운틴은 없음?
3시에 나와서 투모로우랜드를 아예 못감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