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운휴로 운행이 될지 안될지 사실조차 모르는 레인저와 탑스핀 이월드에서는 장기운휴라고 말을 하지만 사실은 운행종료라 보는게 맞을듯 한데 왜 운행종료인지 과거 선례와 비교하면서 설명하고자함

바야흐로 13년전 이월드가 우방랜드 시절에  2006년부터 4년간 묵혀두었던 스피디를 철거를 하였음 스피디는 1996년에 탑스핀과 같이 도입된 독일 허스사 놀이기구인데 이놀이기구가 지난 2006년 대구광역시와 유원지시설관리협회가 공동으로 점검을 했는데 스피디를 포함 허리케인 카멜백 캉캉 이렇게 4개기종이 기종부적합 판정을 받음  부적합판정을 받았다는 말은 시설 내부에 엄청난 하자가 발생했다는거지 그리고 그외 몇개기종은 개선명령을 내렸고 부적합 판정이후 허리케인 카멜백은 보수했고 캉캉은 독일 허스사에 1억주고 부품을 사와서 보수했지만 보수하는데 1억이나 드니까 그당시 모기업이 재정난에 허덕여서 결국 우방랜드는 스피디를 그냥 4년동안 묵혀놓았고 결국 2010년 철거를 당했음 그리고 캉캉도 1년뒤 운행종료했고

과거선례로 봤을때 이렇게 장기운휴 들어가는거는 즉 운행종료하겠다고 봐도 무방함 그리고 이월드에 몇몇기종을 제외한 대부분 시설들이 도입된지 30년 다되어가는데 유독보면 레인저나 탑스핀은 더 심하게 노후가 되었다는 느낌이 들었음 그리고 예전에 초6때 레인저옆에 스카이싸이클 탈려고 계단을 올라가는데 그때 레인저 옆모습 보면서 충격을 금치 못했음 얼마나 관리가 안되었으면 기둥과 회전하는 부분사이에 찌든때라고 해야하나 그게 진짜 심하게 찌든때가 끼여있더라고 그리고 항상 탑스핀쪽으로 내려가면 나만 그런냄새가 났는지 모르겠는데 유독 그지역에는 오래된 기계냄새와 윤활유 냄새가 같이 났음 옛날에 가족들과 거기지나가면 이상한 냄새에 기분이 좀 많이 안좋았던 기억이 남 안그래도 엄마에게 그런냄새 난다하니까 엄마도 인정하더라고

그래서 내가보기에 이번에 점검했는데 심각한 하자가 발생한 탑스핀 레인저를 장기운휴 때리고 거기에 새로운 놀이기구 세울 가능성이 매우높아보이는게 내 추측임

솔직히 얘네들도 나름 인기기종이라 운행종료 당하는게 아쉽지만 사람들 안전을 위해서는 운행종료 하는게 맞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