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akugei
후지큐를 갈까 나가시마 스파랜드를 갈까 고민중 후자를 선택하게 해준 롤코. 리프트 타기전 구불구불한 부분부터 몸이 뜨고해서 기대가 많이됐음.

첫 낙하: 솔직히 조금 아쉬웠음. 오히려 티익스가 더 쌨던것 같은기분? 해외 커뮤를 보면 hakugei에 대해 부정적인 평가가 꽤 있는데, 내생각엔 첫 낙하의 높이나 각도때문에 다른 rmc와 비교되는게 아닐까 생각함

전체적인 레이아웃: 상승하강을 반복하는 티익스와 달리 옆으로 꺾인채로 하강하는등 여러코스가 많아서 재밌었음. 지지대는 하얀색, 트랙은 푸른색이라 하늘과 색도 잘 어울려서 눈도 즐거웠던

인버젼 구간: rmc 롤코 영상들 보면서 가장 궁금했던 파트.자이언트디거 마지막 인버젼처럼 안전바에 착 달라붙으며 돌지않을까 생각했는데 그냥 평지에서 움직이는것처럼 스무스하게 지나가서 놀랐음.



2. Steel dragon 2000
타본 사람들 후기보면 그냥 속도랑 높이 원툴인 느낌이 커서 사실 타기전에 그렇게 큰 기대는 안했었음.

첫 낙하: 생각했던거랑 달리 에어타임이 꽤나 느껴졌음. Hakugei보단 강도는 약한데, 그 지속시간은 더 길어서 다른점에서 좋았던 롤코. 드라켄 상위호환느낌

전체적인 레이아웃: 두번의 큰 낙하후엔 지상과 가깝게 롤코가 진행하는데 이때 상당한 속도감을 느낄수 있음.

마지막 작은 카멜백 구간들: 티익스 카멜백 구간에서 느껴지는거랑 비슷한듯



3. Arashi
스틸드래곤이랑 하쿠게이 타고온터라 이거는 만만하게 보고탔는데 이것도 만만하지 않았던..
좌석이 돌아가는 롤코고 사람에 따라 예측안되게 돌아가는데 가끔 떨어질때랑 좌석 돌아가는거랑 아다리걸리면 굉장한 중력(?)을 느낄수있음



4. Acrobat
유니버셜 스튜디오의 flying dinosaur과 같은기종. 파에톤처럼 매달려서 가는 롤러코스턴데 이 기종은 앉아서 가는게 아니라 엎드린채로 진행함. 그래서 안전바에 의존하는게 커서 스릴있었음.

역루프 구간: 살면서 이런트랙구간은 처음봤음. 등으로 중력을 받게되는데 롤코타면서 이정도로 눌리는느낌은 처음받아봤음.

나머지, 인버젼 구간: 중력은 거의 안느껴졌지만 아래가 다 보이기때문에 날고있는듯한 느낌을 줬음



총평: 롯월,에버랜드만 다니다가 처음 경주월드를 갔을때 충격을 이번에 또 느끼게 됐음. 자유이용권 구입하면 온천 할인해줘서 800엔정도로 들어갈수있는데, 오게된다면 꼭 들러서 온천도 즐기는걸 추천함.
즐기느라 바빠서 하쿠게이랑 스틸드래곤만 대충 찍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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