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월드 올랜도, 유니버설 스튜디오 플로리다 + 유니버설 아일랜드 오브 어드벤처, 너츠 베리 팜 이렇게 세 곳을 갔다옴
세 곳 모두 특색이 너무 달라서 정말 재밌게 놀다 왔다
씨월드는 메인스트림 롤코들이 모여있어 무난무난
유니버설은 플래그십 롤코 VelociCoaster 하나가 나머지 멱살잡고 끌고가는 느낌
너츠베리팜은 Xcelerator가 아직 운휴중이라 그런지 GhostRider 우든 하나 가지고는 나머지 롤코들이 길이가 짧아서 좀 부족해보이더라
국내 놀이공원 다닐 땐 그저 롤러코스터가 많을수록 좋은 공원이다라고만 생각했는데,
세 공원을 갔다오면서 롤러코스터 댓수가 적더라도 기함급 개꿀잼 롤코 있으면 문제없단 걸 잘 알게 되었음
기회가 된다면 시더 포인트나 식스플래그도 가서 롤코 원없이 타보고 싶다
파이프라인 탑승감 어떰? B&M 2세대 스탠드 업 비클이라 부드러울것 같긴 한데
트랙도 부드러운데 비클의 좌석? 자체도 상하로 많이 움직일 수 있어서 에어타임때 어디 걸리는 느낌없이 자연스럽게 붕 떴었음
IOA의 롤러코스터들은 벨로시코스터가 멱살잡는다기엔 다른건 몰라도 인기 측면에서 해그리드의 모터바이크는 무시 못한다고 봄.
롤코 자체 스릴만 생각했었는데 인기도도 고려하면 그럴수도 있겠네 다음엔 꼭타봐야지...
아이스브레이커 어땠어? 컴포트칼라 없애고 좀 편해졌나 모르겠네...
원래는 컴포트칼라가 있었구나 안전바가 하체만 지지하니 더 재밌긴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