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수학여행으로 USJ 갔다와서 후기 써보려고 함. 참고로 6년 전에도 갔다왔는데 그때 탄 놀이기구도 기억나는건 넣음

1. 할리우드 드림
오늘 두번 탐. 처음 탈때는 일반 대기줄에 서서 2시간 넘게 기다렸는데 두번째는 싱글라이더로 타서 그런지 좀만 기다리니까 탑승장임. B&M답게 승차감이 엄청 좋았고 음악 나오는게 정말 맘에 듬

2. 플라잉 다이노소어
오늘 싱글라이더로 한번 탐. 역시나 금방 탔고 얘는 특이하게 물품보관함이 탑승장이 아니라 탑승장 밑에 있음. 거기서 캐스트분이 물품보관함 이용권을 나눠주는데 거기 QR을 찍으면 물품보관함을 쓸 수 있음. 탈 때 느낌은 처음에 의자가 뒤로 90도 돌아가는데 이때 좀 무섭고 중간중간 기둥에 부딪힐듯한 느낌이 스릴을 더해줌. 그리고 일반 롤코는 몸이 뜨는듯한 느낌을 받는데 여기서는 반대로 몸이 시트에 강하게 붙는 듯한 느낌이 남

3. 미니언 메이햄
원래 싱글라이더 지원을 하는데 오늘은 안하는 날인지 오래 기다려서 탐. 기다린 시간에 비해 좀 기대 이하였지만 그래도 애니메이션은 잘 만들었더라

5. 플라이트 오브 더 히포그리프
6년 전에 탐. 그때가 비오는날이라 안개가 껴있었는데 은근 분위기 있었음. 싱글라이더 지원 안해서 오늘은 안탐

6. 백드래프트
6년 전에 감. 죠스 중반에 있는 불쇼의 초 강화판이라고 보면 됨. 현장감 진짜 개지렸는데 예전에 문닫아서 오늘은 당연히 못감. 난 갠적으로 여기 문닫은거 너무 아쉽다고 생각함

7. 쥬라기 공원 더 라이드
여기도 마찬가지로 6년 전에 타고 오늘은 못탐. 마지막에 티라노 나오면서 떨어지는게 인상적이였음

8. 죠스
6년 전이랑 오늘 둘다 탐. 6년 전에는 좀 오래 기다렸는데 오늘은 싱글라이더로 탔는데 1분도 기다리지 않고 바로 탑승장으로 직행함ㅋㅋㅋ 하지만 오늘은 마지막에 피투성이 상어 튀어나오는 기믹을 못봤는데 없어진건지 내가 못본건지는 모르겠네

결론: 엄청 재밌게 즐겼는데 여기에 싱글라이더 시스템이 아주 많은 도움을 줌. 이거 ㄹㅇ 거의 무료 패스나 마찬가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