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월드 현 상황이 코로나 이후에, 달러 고환율에, 인구 감소중인 중소도시라는 악조건을 가지고 있는 어뮤즈먼트 파크지.
거기다가 경주월드가 위치해 있는 보문단지도 침체기임. 요즘은 다 황리단길로 가니까 ㅇㅇ.
지금 드라켄 파에톤 들어간 것만 해도 대단한 것이고 그나마 좋을 때 싸게 잘 사온거야.
그래서 더 이상 큰거 바라긴 힘들고 그나마 시도해볼만한게 RMC 랩터임.
RMC 랩터는 일단 분류상으론 모두 커스텀이긴 한데 B&M 처럼 사실 반 클론임. 조금 조금씩만 다르고 다 비슷함. 크게 2가지 형태가 있는데
Wonder Woman Golden Lasso
Railblazer
Stunt Pilot
의 트위스트 레이아웃과
Jersey Devil
Wonder Woman Flight of Courage의 인 앤 아웃 레이아웃임.
전자가 더 소형버전이고
전자는 105FT(32M) 가량의 높이에 90도 낙하, 1800ft(550m) 가량의 트랙 길이를 가지고 있고 MCBR(중간 브레이크) 없이 완주함.
후자는 좀 대형버전이고 약 130ft(40m) 정도의 높이에 87도 낙하, 3300ft(1000m) 정도의 트랙 길이를 가지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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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건 가격인데
보통 전자의 경우 미국 현지가 약 40~50million$(현 환율기준 약 50억~65억원), 후자가70~80million$(90~100억원) 가량 가격을 가지고 있을 것으로 추측되고 있음.
물론 운송비를 더 해야 겠지만, 100억 언더로 만나볼 수 있는 롤러코스터 중 제일 격렬하고 제일 화제성 좋은 물건임.
그리고 레일 자체가 하나의 통짜 빔으로 되어있어서 조립비용도 적게듬 ㅇㅇ. 거기다 최근에 체결구조를 더욱 개선했다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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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스터 레이아웃의 Stunt Pilot] - 트랙 길이 1800ft(548m), 높이 105ft(32m), 최고속도 52mph(84km/h)
https://youtu.be/KEJZHNnLtko?si=W0hfxysJcPax5Kvn
https://youtu.be/KEJZHNnLtko?si=W0hfxysJcPax5Kvn
[인 앤 아웃 레이아웃의 Wonder Woman Flight of Courage] - 트랙 길이 3300ft(1000m), 높이 131ft(40m) 최고속도 58mph(93km/h)
https://youtu.be/zeKaiP7F48I?si=VWCtM8a8ClrjA01m
https://youtu.be/zeKaiP7F48I?si=VWCtM8a8ClrjA01m


뭐가 됐든 지어만 주면 고맙겠네
경주월드 크기에 전자 모델이면 파크 입장에서 꿀일듯
트위스터 모델은 폭 115FT(약 35m)에 길이 270FT(82m) 가량이라 작은 공간에도 들어갈 수 있음. 그리고 저 두 형태 말고도 첫 번째 버전에서 조금 더 확장된 레이아웃이 있는데 그건 폭 약 40m 가량에 길이 90m가량으로 이것도 좋을듯.
드라켄벨리 모퉁이에도 들어갈 크기라 괜찮을듯ㅋㅋ
성지순례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