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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쪽이 가장 망한 케이스일까?
그나마 내세울 특징이나 장점들은,


레랜 코리아는 파크 내에 한국 최대의 레고스토어가 있음
부롯은 어트랙션의 가짓수는 적지만 그나마 있는 것들은 평이 좋은 편이고 부울경 접근성이 용이함
로봇랜드는 국내 유일의 thunderbolt 기종을 소유함

문제점은,
레랜코리아: 파크 전체가 아동용 어트랙션으로 이루어졌음. 이는 해외 레고랜드 역시 동일함. 허나 파크 개발 도중과 개장 이후의 사건사고가 매우 잦았으며, 접근성이 좋지 못함. 음식은 맛있는데, 엄청 비쌈.

부롯: 당초 기획에 비해 심하게 부지가 줄었고, 스릴 어트랙션 3종을 제외하면 전부 간단한 어트랙션들밖에 없음. 예정 어트랙션은 있지만 앞으로 2년은 지나야 완공되고, 3~4시간만 돌아보고 나면 할 것이 없어 두리번거리는 자신을 보게 됨. 먹을거리가 없는 건 아닌데 많은 건 결코 아님.

로봇랜드: 기본적으로 체험형 테마파크와 어트랙션이 전혀 어우러지지 못함. 어트랙션 역시 썬더볼트를 제외하면 타 파크와 차별화된 것이 거의 없고 그 테마 역시 로봇이란 교집합을 제외하면 하나도 맞지 않음. 결정적으로 접근성이 매우 좋지 못함. 향후 계획이 파크를 중심으로 한 로봇연구단지 건설이라곤 하지만 이런 퀄리티로 대체 뭘 바란 건지 모르겠음.

결과적으로 세 파크 중 하나는 외적인 논란에 휩싸였고, 하나는 퀄리티의 의구심을 들게 하고, 하나는 소문조차 나지 않고 잊힘.
물론 셋 다 적자행진을 반복하고 있는 중이고.

님들 생각은 어때? 얘네들이 다시 살 방법이 있을까?
어디가 가장 가망이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