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역 동쪽에 엄청난 규모의 땅이(150만 제곱미터 정도 됨. 에버랜드 1.5배) 일부 공장 부지 말고는 거의 놀고 있음.
여기가 천부교라고 좀 이상한 종교단체 소유 신앙촌인데 지금 개발제한구역 걸려서 이미 지어놓은 공장 말고는 못 쓰는 중.
천부교 자체도 쇠락해가는지라 여기 사들여서 누가 개발하면 됨.(서울대공원/서울랜드도 장막성전이라고, 싸이 장인이 교주이던 종교 소유 부지를 매입해서 만들었지)
개발제한구역이야 대규모 투자한다고 하면 잘 풀어줄테니....
위치도 좋은게 기장역 바로 옆이고 기장역은 차후에 중앙선 KTX라고, 지금 서울역에서 안동까지 가는 KTX가 있는데 그게 부산까지 연장될 거거든? 그때 일부 KTX가 설 예정임.
종교 소유라는것에서부터.. 벌써 진작에 아웃..
일반적으론 그런데 이 종교단체는 자기네들 신앙촌 땅값 오르면 팔고 더 외진데로 들어가고를 반복하더라구. 부천 소사동에 원래 있다가 땅값 올라가니 팔고 남양주 덕소로 갔다가 거기도 땅값 올라가니 팔고 또 기장으로 온 거더라...
부롯이랑 넘 가까움….만약에 생기면 둘중에 하나는 망할듯
난 다대포 한진중공업 부지가 참 좋다고 생각했는데 위치상 도쿄디즈니나 오사카 유니버셜이랑 비슷한 느낌임 도심에서 적당히 멀고 약간 섬처럼 떨어져있고
거기는 근처에 아파트가 많아서... 그게 좀 애매하긴 하지. 부산 미월드가 없어진게 주변 아파트의 소음문제때문이었으니....
맞다
좋긴 좋은데 위치가 부롯하고 너무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