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파크는 뒷전이고 MZ세대를 겨낭한 판다 마케팅에만 몰빵한 탓에 어트렉션과 공연에는 전혀 투자를 하지 않고 있으며 마스코트인 레니와 친구들의 홍보조차 제대로 하지 않아 TV나 SNS에서의 화려한 위상과는 반대로 테마파크로서는 문자 그대로 서서히 몰락하는 중이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세계 테마파크 정세에 항상 귀를 기울이고 있으며 이 정세에 맞춰서 항상 뭔가를 열심히 하고 있다. 하지만 그렇게 열심히 해서 나온 결과물은 거의 기대 이하 수준으로 나오는 경우가 다반사. 혜성특급같은 극히 일부를 빼면 오히려 손을 댈수록 공연이고 어트랙션이고 더 망가지기만 하고 있다. 그나마 공연 하나만큼은 기가막히게 잘 만든다는 장점이 있지만 특유의 관리 부실 때문인지 얼마 못가서 인원이 줄고 특수효과나 플롯카가 사라지는 등 너프를 당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다른 파크에 비해 부실한 할인혜택과 저연령층에 치중된 놀이기구, 혼자 이용 불가능한 시설 다수의 존재, 그리고 건설 과정에서 생긴 온갖 어그로 등으로 인해 방문객이 서서히 감소중이다. 최근에 신규시설을 들인다는 소식이 떴지만 과연 성공할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할 것이다. 한편 중도유적과 관련해 레고랜드를 비난하는 내용이 담긴 현수막들은 지금도 여전히 파크 주변에 잔뜩 걸려있어 레고랜드를 찾는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서울랜드: 현재는 과거에 비해서 위상이 매우 크게 떨어진 상태이다. 그럼에도 지금도 멀쩡히 굴러가고는 있는데 앨리스의 원더하우스 정도를 빼면 딱히 그렇다할 이슈는 들리지 않고 있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여러모로 서울 롯데월드에 비해 부실한 부분이 많은데다 즐길거리도 적다고니 개장 당시에만 반짝하고 현재는 거의 잊혀진 것 같다.

경주월드 어뮤즈먼트: 2000년대 후반까지는 그냥 동네 유원지 수준이였지만 파에톤과 위자드가든을 시작으로 테마존과 신규 어트랙션 유치에 박차를 가하면서 온갖 절규머신들을 닥치는대로 들이기 시작했다. 현재에도 대규모 놀이기구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어 지리적 여건이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으며 치고 올라오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