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월이 어트랙션 퀄리티로 국내에서 제일 좋긴 한데 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롤러코스터가 클론이 좀 많다는 거임
드라켄은 Griffon 클론, 발키리도 프랑스 OK Corral의 Gold Rush와 동일한 모델, 새로 들어오는 랩터도 사실상 클론에 가까우니까...
파에톤은 커스텀이긴 하지만 B&M 특성상 타 인버티드 코스터랑 엄청 다르다고 보긴 힘들고.(아 물론 중간 MCBR이 없고 속도를 유지한다는 점은 매우 호평받지)
그래서 타 파크와 차별화되는 커스텀 코스터가 하나정도 필요하긴 한 것 같음.
그런데 요즘은 커스텀으로 뭔가 만든다는게 예산이 많이 드는 일이니 그나마 저렴한 RMC IBOX가 괜찮지 않을까?
거기다가 LSM도 넣음 더 좋을 것 같음.
https://youtu.be/xT4Q1bJB3X8?si=ujC3Ufg2
국내에서는 LSM 런치는 많이 있지만 리프트힐에서 LSM 런치 하는 코스터는 없지(아틀란티스 중간 리프트힐이 LSM이긴 하지만 런치 스피드는 아니니까)
거기다가 높이가 좀 낮아도 그만큼 속도를 확보할 수 있어서 스릴을 증가시키고
아 물론 RMC가 Lightning Rod에서 LSM런치를 썼다가 결국 철거하긴 했지만 그건 우든 코스터의 특성상 구조물 진동이 문제였기도 했고, 또 RMC와 LSM런치 자석을 만든 회사 모두가 첫 프로젝트였던지라 경험 부족도 있었을 거임.
지금은 RMC에서 철제 트러스 리프트힐을 쓰니까 별 문제는 없을 것 같음.

테마가 혼합된 거시플라워 런치도 괜찮을듯 한사파크의 KÄRNAN처럼 순간 급발진런치가 인타민보다 한수 위라고 들음
거시플라워가 Gerstlauer? 발진 시스템은 인타민이랑 gerstlauer랑 같은 화사거 쓰는데(드라이브텍이었나...) gerstlauer가 비클이 가벼워서 더 발진이 빠르다고 하긴 하더라
Lightning Rod는 진짜 센세이션이었는데 너무 아쉽다.... 우든은 역시 한계가 있나봐... RMC I BOX도 스케일이 좀 큰 녀석이라 경주월드한테는 좀 부담스러울 것 같음. 경월이 기존에 우든코스터가 있던 것도 아니고
IBOX는 100% 철제로도 가능해서 우든코스터 운영경험은 문제는 아닐수도...
둘을 합치는 건 힘들 것 같지만 둘 중에 하나는 들어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