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회사명이 삼봉개발주식회사 이었는데 작년 23년 4월에 경주월드주식회사로 상호 변경
그와 동시에 주주구성이 바뀜.
원래 아세아시멘트 오너일가가 나눠서 소유하고 있던 지분이 아세아시멘트 100%로 바뀌면서 아세아시멘트의 완전자회사로 바뀜.
원래 경주월드는 아세아시멘트 본사가 소유하는 파크이고 오너일가 개인회사인 삼봉개발이 위탁운영하면서 수익을 내는 구조로 되어있는데.
아마 행동주의펀드에서 문제를 제기해서 바뀌었거나 이미 배당금 회수를 할 만큼 했다고 판단해서 바뀐 걸수도 있음.(작년에 아세아시멘트 3세경영 시작)
이게 경주월드가 기존에 어트랙션 도입에 적극적인 이유가 어트랙션 도입을 적극적으로 해야 그만큼 운영수익이 커져서 오너가 가져가는 돈이 많아져서 그런건데
앞으로 주주가 바뀌어서 운영정책이 바뀔 수도 있지 않을까 좀 우려되는 부분이 있음.
뭐 그래도 주주가 바뀐 후에 랩터 도입을 결정한 것일테니 당분간은 계속 현재 정책을 그대로 편다고 봐야 하나 싶네.
희망회로를 돌려보자면 그동안 운영구조상 새 어트랙션 도입 시는 금액은 저렴한데 유지보수비용이 비싼 놈들보다 금액은 조금 더 비싸도 유지보수비용이 상대적으로 적게 드는 놈들로 들여놓았는데 이제는 하이브리드코스터같은 일단은 저렴하지만 유지보수비용이 많이 드는 놈으로 들여놓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나저나 23년에도 여전히 흑자긴 한데 22년대비 매출이 10% 가량 줄었네. 뭐지...
삼@봉하네
좋은 쪽으로의 변화이길..
22년도는 아무래도 코로나 직후에 몰려온것도 큰듯
제발 기획은 그대로 갔으면 좋겠다. 진짜 놀이기구 좋아하는 사람들인거같음.
사람은 다 그대로고 운영사 지분구조만 좀 바뀐거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