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대기라인 ㅈㄴ 김, 좀 휑한데 나쁘진 않음
역에서 내려서 향하는데 딱봐도 뭔가 없는거 같은 기운이 돌음.
1시쯤 드디어 입성. 역시나 휑함. 사람들 적당히 있는데 돌아다니는 사람만 좀 있고 대기는 싹다 10분이었음. 뭐 막상 가보니까 엄청 나쁘지는 않더라고
디거 10?분
이거 사람 너무없어서 올때까지 기다렸다가 탐;;
일단 초반 영상은 뭐 알아서 판단하고ㅋㅋ 별로임
급발진 재밌었고, 루프 통과할때 앞자리에서도 좀 부드럽게 통과해서 좋았어. 롤링 앞자리는 너무 거칠던데 이거는 편하게 통과하더라.
또 회전구간들도 괜찮았고 마지막에 제로G롤이 나름 하이라이트임ㅋㅋ 재밌어서 몇번 탐. 코스에 터널같은 구조물만 좀 있으면 더좋을듯
스윙. 이것도 사람 너무없어서 올때까지 기다렸다가 탐;;
오 이거 나름 물건인듯 엄청 높고 빠르고 스윙할때 슈아아아악 하는 바람소리랑 속도감이 아주 좋음 근데 후반으로 갈수록 어지러움ㅋㅋ
아트란티스처럼 옆에 디거 트랙에 부딫힐거 같은 느낌과 높이 올라갈때 멀리 바다보이는게 포인트임.
너무 어지러워서 두번밖에 안탐. 두번째에는 좀 힘들드라
이거는 스플레쉬 타러가면서 찍은거. 스플래쉬는 사람 안기다리고 바로 출발해서 한명태우고 가더라 ㅋㅋㅋ 개멋있음
스플래쉬 꼭 타보셈 우비입고 타면 얼굴만 많이 젖고 몸은 그닥 안젖음. 처음 후진 급발진할때 에어타임 맛도리임. 물론 드롭할때도 에어타임 좋음. 중간에 쪼꼬만한 에어타임힐이 큰 역할해준다 이거.
재밌어서 5번정도 탔음. 대기라인 너무 길어서 가기가 힘들다;
오거스후룸은 찍은게 없네 사진이
이것도 국내 후룸라이드 중에선 가장 재밌는거 같음. 물에 둥둥 떠서 간다는 느낌이 다른데에 비해서 많이들고 낙하할때도 에어타임 꽤 있어서 짜릿함ㅋㅋ 물도 많이튐. 소지품 들고타야해서 딱 한번만 탐.. 가방 다 적실순 없었다
이외에도 쿠키열차 정도 탔나?
무튼 서롯보다는 나름 테마정리가 잘된느낌이라 좋았음. 직전에 낡아빠져서 동네 녹슨그네 소리나는 놀이동산(에버) 갔다가 다 새삥인곳 오니까 기분이 다 좋더라 ㅋㅋ
어트랙션이 좀 적고 휑해서 그렇지 이것저것 채워넣으면 정말 괜찮아질거같음. 어트 퀄리티도 엄청 좋은축에 속하고. 캐스트들도 서롯보다 안피곤해 보이고 좀 즐거워보였음
기대 진짜 하나도 안하고 가서 평가가 좋게 나온건 이해좀. 진짜 실망 안하려고 서울랜드급 생각하고 갔음ㅋㅋㅋ
마지막으로 로티성. 뒤에 절벽 테밍해서 전보다 확실히 나아지긴 했는데 아직 개선이 필요한듯 ...
어트랙션이 부족해서 휑하긴 한데 여러가지 채워넣으면 괜찮긴 할듯. 테마가 어느 정도 통일되어 있어서 테마가 뒤죽박죽인 잠실 롯데나 걍 답이 없는 에버보다 나아보이네.
ㅇㅇ 진짜 사소한 놀이기구라도 테마 통합된게 진짜 괜찮은듯. 어린이 기구는 농장 테마인데 범퍼카는 양들의 격투, 회전목마도 농장 동물들로 해서 나름 농장이라는 테마도 준수함
롯데가 좀 신경써주면 좋겠누.. 잠실 롯데처럼 잡탕밥 만들거나, 유지관리 ㅈ같이 못해서 특수효과 다 날려먹지 말고 컨셉 유지만 잘 해주라......
부롯 어트랙션 대기라인 테밍 괜찮긴해. 물론 입장객규모를 얼마나 크게 예측했는지 대기라인 너무 길게만들어놔서 짜증나긴하지만
뭐 길게만든거야 괜찮은데 사람 적을때 쓸 서브 입구 있으면 좋겠다.. 자이언트 스플래쉬가 들어가기 너무 멀음ㅋㅋ
스플래쉬는 비올때나 밤에가면 매직패스로 입장시키더라 매직패스는 탑승장까지 5초컷임 ㅋㅋㅋㅋ
나무 조경 정원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해준 파크
다른 곳도 여간 텅 빈 느낌이 큰데 특히 위키드맨션 짓겠다고 오른편 공터를 그냥 나무도 안 심고 비워둬갖고 더 휑해보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