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의 대표적인 다섯 나라를 테마로 삼아 테마파크로 만들거임
일단 고구려는 웅장하고 남성적인 느낌 살려서
진중한 분위기 조성함
건물들은 고구려 단청에 적기와 황기와 올려서
고증도 맞춰주고
직원들을 캐스트라 그러나?
캐스트들은 전부 고구려 한복 입고
개마무사 행진하는 퍼레이드하고
말타는 어트랙션같은거 넣어놓으면 좋을듯
평양이 컨셉이니만큼 평양냉면도 팔고...
백제는 특유의 세련되고 우아한 느낌 살려야됨
백제 목조 건축은 한반도엔 남아있는게 없지만
일본에 백제인들이 지은 절들이 아직까지 남아있는게 많아서
이런 건물들 보고 참고하면 될듯
여기도 똑같이 백제 한복입고
금동대향로같은 백제 유물들 오브젝트로 최대한 활용하면 좋을듯?
신라는 그 유명한 황룡사 목탑 하나만 세워놔도 느낌 살듯?
경주가 황금의 도시였던것만큼
황금을 적재적소에 치장해주면 화려하고 좋을듯
신라 건축 특유의 주칠단청한 붉은 건물들도 세워두고
초승달 모양의 반월성도 만들면 참 멋있을듯
그나마 신라 건축이 남은게 많으니 활용할게 많을거야
실제 경주에서도 많이 입는 신라 한복하고
화랑 퍼레이드같은거 하면 느낌 있을듯


고려하면 뭐니해도 청자니
청자기와 올린 중형 건물들 적재적소에 세워두고
황금과 청자로 여기저기 꾸며주면 진짜 이쁠듯
바로 윗짤은 국립중앙박물관 앞에 있는 청자정인데
해질녘에 빛이 반사되니 진짜 색깔이 영롱하더라


최근에 고려거란전쟁 보니까 갑옷 멋있던데 활용해도 좋을듯?





조선은 가장 친근하고 가까운 시대이니만큼
동화적이고 아기자기한 느낌으로 꾸미는 동시에
사람들이 잘 모르는 조선 전기 건축물들로 세워두고싶음
조선시대가 근검절약을 강조했다고 알려진것과 달리
임진왜란 전까진 경복궁 근정전도 원래 청기와였고
사대부들이 여러모로 사치부리는데 진심이였던듯
민속촌 느낌 나면서도 특이한 청기와 백기와 황기와 건물들이 어우러지면서
동화적인 테마로 밀고나가면 좋을거같음
내가 재벌로 태어났어야했는데....시발 재벌들 뭐하냐

가고싶다
굳이만들자면 한국도 중국의 헝디엔 스튜디오처럼 어디한곳에 세트장을 우르르 모아서 지으면 좋겠음.... 그리고 기왕이면 콘트리트로. 나무는 너무 빨리 상하고 빨리 못만들고 비싸... 세트장을 굳이 나무로 만들어야 하나 싶음 일본 천수각도 콘트리트인데
좋다잉 전통만 잘 활용해도 좋은거 나올텐데 우리나라는 전통을 너무 활용못해
나같음 이세계 컨셉으로 만들 듯. - dc App
역사 테마파크네. 할배들도 많이 오겠다야
오~ 개별로ㅉ
박물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