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원, 정원은 입장료 받는게 이해가 안 간다는 놀갤러들 입장에서는 힘들 수 있지만 일반인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에버랜드는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동물원, 정원이 함께 있고
거기에 놀이기구까지 몇 개 있는 나름 괜찮은 곳임
동물원이나 수목원에 갔는데 우든코스터, 사파리 2개, 매일하는 퍼레이드와 공연들에 기타 바이킹과 회전목마 등 기본 놀이기구들까지 갖췄다고 생각하면 정말 대단하지 않음?
한국에서 가장 넓고 대기업인 삼성이 운영하다보니 기대가 많은건 이해가지만 놀이공원마다 개발방향(?)이 다르다고 생각하면 어떨까
에버랜드는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동물원, 정원이 함께 있고
거기에 놀이기구까지 몇 개 있는 나름 괜찮은 곳임
동물원이나 수목원에 갔는데 우든코스터, 사파리 2개, 매일하는 퍼레이드와 공연들에 기타 바이킹과 회전목마 등 기본 놀이기구들까지 갖췄다고 생각하면 정말 대단하지 않음?
한국에서 가장 넓고 대기업인 삼성이 운영하다보니 기대가 많은건 이해가지만 놀이공원마다 개발방향(?)이 다르다고 생각하면 어떨까
어… 이 생각 뭐랄까, 이게 오히려 에버는 완전히 포기하자는 결론 아니야?
모든 놀이공원이 스릴라이드로 꽉꽉 채운 곳이어야 할 필요는 없고 삼성이 대기업이라고 에버랜드에 무조건 투자를 팍팍 하는 것도 아닌데 기대치가 너무 높은 것 같음. 당장 무슨 에버랜드에 신규롤러코스터가 들어온다는 떡밥이 도는 것도 아닌데 스릴 좋아하는 사람들이 계속 티 말고 아무것도 없는 에버랜드 생각하고 욕하며 스트레스 받을 필요 없지
차라리 경주월드 롤러코스터 이야기나 이월드 신규 3종이 뭘지, 롯데월드 정탐보 자리에 뭐가 들어올지 상상하는게 낫지
어트렉션들 진짜 이악물고 안바꾸는거 보면 그냥 아예 관심을 안주는게 맞는거같긴함. 에버랜드 막상 평일에 오픈런 해보면 얘네가 왜 신규시설 투자 안하는지 바로 알게됨..ㅋㅋ 안에 뭐 없는거 같은데도 사람 알아서 개많이옴.
글에도 써놨지만 동물+식물+공연+놀이기구인데다가 수도권에서 적당히 가기 좋은 곳에 위치해 일반인들 입장에서는 매력있는 곳임. 주말 나들이 느낌 내기에 좋고 워터파크까지 있으니 기본적으로 이미지가 좋은 곳임. 근데 에버랜드 장사가 잘 되든 안 되든 신규 어트랙션도 없는 곳에 마니아들이 관심을 가질 필요 없다는 말임
놀갤과 방향이 다른 곳에서 신경 끄고 투자 잘 해주는 다른 곳 이야기 하며 즐겁게 갤질하자는 취지임
나도 관심 그닥 안주고있긴해. 다른 투자하는곳을 띄워줘야지
내 말이 그 말임 여기서 욕만해가지고는 절대로 안 바뀜 계속 사주고 가주는 사람이 있는데 걔네 입장에선 어트랙션 투자 안 해주고 비용절감 먹여도 사람들 계속 오는데 왜 굳이 일 만들지? 라고 할거임
난 반대로 우리가 굳이 에버랜드를 바꿀 이유 없다고 생각함. 신경 끄고 있다가 새로운 소식이 들리면 관심 갖는게 맞음
ㅇㅇ 그것도 맞음 국내에 대체가 없는것도 아니고 타 파크에 더 관심가지면 좋을거 같음
어트랙션 투자 관점의 시선으로 본다면 10여년간 투자가 없으니 답답하겠지만, 그 외 관점에서 보면 매일매일 불꽃놀이+퍼레이드, 동물원, 세계 최고 수상 장미원 등 복합적으로 적절하게 잘 갖춰있다고 생각할거 같음. 매일 불꽃놀이 하는것도 찾아보면 우리나라에서 에버랜드가 유일할수도..? 그리고 제발 2년만 기달려봐바... - dc App
2년동안 기다리다간 화병날지도 몰라서, 그냥 2년동안 없는 곳 취급하며 살다가 변했다는 소식 들리면 다시 찾아오는 게 정신건강, 파크 발전에 도움될 것 같네요. 50주년에 뭔가 있는 건 짐작되지만 괜한 기대는 않겠습니다
여전히 한국인 대부분도그렇고 여기갤러리애들조차 테마파크보다어뮤즈먼트팤에 집중하는것같애. 퍼레이드보다 그저 어트랙션, 테밍보다 그저 롤러코스터. 윗댓글과 본글말대로 에버랜드도 정원과 동물원에 어트랙션추가된거라고 보면 되지뭐. 그리고 테마파크사업을 무슨 공공사업처럼 생각하는애들이 많아. 자체수익율이 매우 중요한 민간사업이란 말이야 장사라구
그러니 자기 성향에 맞는 파크를 띄워주는게 맞지. 여기 많은 사람들은 스릴 라이드를 좋아하니까, 처음 만들때부터 정원 중심 파크인곳 굳이 보면서 스트레스 받을 필요까진 없는듯
근데 그렇게 생각해도 에버 자주 가는 일반인들도 좀 아쉬워하는건 사실임.
테마랑 퍼레이드를 중점으로 챙기는 사람도 에버는 좋게 못 봐주지, 안 그래? 그냥 테마파크(x) 어뮤즈먼트파크(x) 정원 중심의 공원(o)이라 생각하면 나름 마음이 편해지는 느낌
테밍 관점으로 들어가면 에버는 더 할말 없음......테밍도 엉망진창이고 퍼레이드도 돈 왕창 깎아서 볼폼없고... 어트랙션은 티익스라도 있지....
뭐 배짱장사해도 사람들이 오니 문제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