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소유 부지를 서울랜드에서 임대해서 운영하는건데
30년 임차계약이 끝난 후 지금 최장 5년 기간마다 운영권 입찰하는 식으로 연장해가며 운영중임.
거기다가 초창기에 설치된 놀이기구는 서울시 소유(롤코의 경우에는 아마 트랙은 서울시 소유고 비클은 서울랜드 소유일거임)라 철거도 힘듦.
새로 도입하는 기구는 서울랜드 소유이긴 한데 5년 후 운영권 입찰에서 패배할 수도 있는 환경에서 뭔가 새로 들여놓긴 쉽지 않지.
그래서 개인적으론 앞으로 뭔가가 새로 들어올 확률도 적거니와 새로 들어간다고 해도 타 파크에 재매각이 쉬운 플랫라이드 위주로 들어가지 않을까 싶네.
애초에 소유권부터 시작해서 뭐 해보기가 참 어려운 곳이구먼..... 이래서 기업이 자유롭게 투자하고 운영하는 식이 아니라 정부나 공공기관들 입김이 들어가면 될것도 안되는듯
나라가 세워서 망한 케이스 1순위가 마산.. ㅋㅋ
ㅋㅋ 로봇랜드는 진짜.....
단순히 돈이 되고 안 되고의 문제가 아니라 이게 있었구만
운영권 입찰 떨어져서 그대로 폐장하는 건 그거대로 또 어이없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