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중2때부터 고3때까지 매년 가다가
제대하고 5년만에 왔음

일단 들어서자 마자 반겨주는 흉물있더라
매직트리 화재나서 없어진건 그렇다쳐도
왜 거기다가 흉물스러운 팬더를 가져다 둔건데?
그것도 크기도 적당해야지 너무 큰데다가 못생김
사진 찍을 마음이 1도 안 생기더라
걍 이번 에버랜드에서 제일 최악이었음
그리고 팬더 키워 팔기 적당히 해
카니발 컨셉의 퍼레이드중에 갑자기 팬더는 왜 나오는데?

에스컬레이터는 왜 없앤거야?
그거 유지보수할 비용 악착같이 아끼는 에버랜드
아주 칭찬해

더블락스핀 소리 나는건 알고 갔지만 실제로 들으니 확실히
심하긴 하더라 에버랜드에서 노후화 안된게 어디있다만

그리고 설렁탕 어디감?
에버랜드에서 가장 가성비 있다고 느낀게 설렁탕이었는데
다시 부활시켜줘

마지막으로 9시에 츨구에 기념품 떨이 판매 뭐냐?
진짜 상상이상이더라 누가 그런 발상 한거임?
환상의 나라는 어디가고 걍 판다 사육장 그이상그이하도 아니더라

첫인상 끝인상 다 최악이었음

진짜 멀지 않은 미래에 문닫을거 같아서 다녀오긴 했는데
충격의 연속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