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 Missed defunct rollercoasters 치면 독수리요새가 반드시 포함되어 있음
물론 유튜브가 공신력의 척도는 절대 아니지만 저런데에서 언급하는거 보면 확실히 의미는 있다고 생각한다
뭐 최고의 롤러코스터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근들갑 거르고 봐도 그만큼 인상적이었다는 거니까
서스펜디드 스윙잉 롤러코스터 자체가 희귀종인데 지금은 애로우도 운지했고 그냥 아쉬울 따름
씨발 팬더나 쳐빠는 병신들 때문에 에버랜드 이 씹새끼들이 전보다 더 어트랙션을 좆으로 보는게 같음
걔네는...
푸바오는 욕하지 마.. 광신도 판다맘들이랑 배부른 용인대공원을 욕해
나도 푸바오하고 판다 그리고 사육사들은 잘못이 없다고 보는데 워낙 종교처럼 떠받드는 극빠 때문에 까가 생기는거 같아서 안타까움
그럴일은 없겠지만 산간지역에 독수리요새와 동일한 컨셉 동일한 기종으로 들여와도 지금도 먹힐거라 생각함
ㅇㅇ 플라잉이나 인버티드 들어오면 난리나지
거의 막바지에 타봤던 경험으로는 솔직히 탑승감이 엄청 부드럽지도 않고, 뱅킹 같은 게 엄청 인위적이어서 머리아팠던 기억. 그리고 바닥이 있는 구조여서 행잉의 느낌도 좀 약했던 것 같음. 다만, 올라갈 때부터 끝날 때까지 진짜 독수리가 된 것처럼 숲 사이사이를 지나가는 쾌감이 진짜 미쳤었음. 어트랙션이 산능선을 따라서 설계되어 있어서 자체 기둥의 높이가 높은 곳이 거의 없었는데, 진짜 세계 어느나라를 가도 그렇게 자연하고 조화롭게 트랙 설계된 곳을 본 적이 없음...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