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건물 사이에 짓던지 아니면 테밍을 스치게 하던지 해서, nearby가 확실하게 느껴지는 롤러코스터

국내의 롤코는 대부분 텅텅 비었던지 아니면 바위산 정도나 만들지 제대로 트랙 사이사이에 테밍을 잘 안 해서 그런 게 잘 안 느껴지니까, 그나마 서롯 롤코들이 실내 구간 때문에 꽤 느껴지긴 함.

롤코라는 게 단순한 속도나 특수트랙에서 오는 스릴 말고도 시각적인 스릴도 큰 부분을 차지하는데, 사실 국내 롤코들은 그런 부분이 많이 약한 편이지..

그런 이유로 이번 랩터는 이런 면에서 잘 좀 해주길 바라지만, 5개월 밖에 안 되는 공사시간 내에 그 정도의 테밍을 제대로 만들 수 있을진 모르겠다? 애초에 경주는 대기라인이랑 건물 테밍은 잘 하는데 트랙 주변 테밍은 그닥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