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산 관광단지는 그 계획이 안상영시장때부터해서 허남식을 거쳐서 완공까지 많은 우여 곡절이 있었다.


1. mgm에서영상 테마파크를 검토 했다가 사업성의 부족과 부산시와 mou작성으로 인한 땅값 상승으로 취소

( 부산시는 땅값 3천억을 요구했는데 mgm은 600이상 땅값 투자 못한다고 함)


2. 아랍알아흘리?? 그룹(헐크,스파이더맨등등 유명영화의 지분이 많은 그룹) 에서 검토했으나 부지위치는 좋으나 사업성부족과 돈문제로 취소


3. cj그룹에서 테마파크를 기획하고 검토 했으나 역시 사업성 부족과 금전문제로 취소


4. 롯데월드를 부산시가 끌어 들여서 검토했으나 롯데월드가 사업성 부족을 이유로 취소


5. gs컨소시움이라고 기존 테마파크 부지를 상업시설과 스포츠 시설 등등으로 쪼개서 건설하는 조건으로 롯데월드와 합의


그래서 원래 초대형 테마파크를 건설 하기로 했었던게 지금처럼 작아진거야.


그러니까 부지 확장이니 뭐니 그런말 꺼내지도 마라



2006년인가? 그때쯤 서울근교에 디즈니랜드가 부지를 물색하는 일이 있었다. 이때 과천 서울랜드부지가 후보 였는데


그린벨트를 해제하는 문제와 땅값 문제로 인해서 지지부진 하던 도중 중국에서 막대한 금액을 공사비로 지원하면서


디즈니 랜드는 상하이로 가게 되었어.


애초에 서울근교를 고려할때조차 5천만 인구의 한국 인구로는 사업성이 부족하기 때문에 해외 여행객을 끌어들인다는 계획이었는데


상하이에 초대형 디즈니랜드가 생기면서 한국에 디즈니 랜드가 생기는건 정말 확율이 0%에 수렴하게 되었다.


어디서 한국에 디즈니어쩌구 하면 다 거짓말이니까 믿지마라



테마파크는 기본적으로 천문학적인 건설비와 유지비용이 필요하다.


애초에 부울경 지역에는 배후 인구가 천만이 안되기때문에 대형 테마파크가 건설되기도 어렵고 건설된다손 치더라도


유지해서 살아남기 힘들다.


부산롯데월드는 건설비용 대략 500억 투자된 대 비하여 상하이 디즈니랜드는 6.5조가 들어갔다.


이정도로 많은 돈이 드는 테마파크 사업이고 유지비용또한 엄청나다보니 사업자들을 너무 욕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뭐, 아무 걱정 없고 고려할 것 없는 이용객 입장에서야 어서빨리 확장, 어트랙션도입, 퍼레이드 업글 등을 부르짓을수야 있지만은


현실적인 환경자체가 한국기업으로는 너무나 벽이 큰 상황.


오시리사 테마파크가 당초 기대했던 중국인 관광객을 위주로한 외국 관광객의 유입으로 인한 파크 활성화도 기존 상하이 디즈니랜드가


지어지기 이전에 계획된 노선인데 (자국 디즈니랜드를 놔두고 부산까지 오겠나)  거기다가 지금 쥐똥만한 규모로는 부산에와도


롯데월드 안가고 다시 서울로 가는 여행객들도 많을거다. 즉, 내수시장을 타겟으로 해야하는 테마 파크가 되었다 이거다.




기대할만한 것은 서울 롯데월드가 부지의 협소함과 시설의 노후성등을 이유로 메인파크를 부산으로 집중 함으로써


지금부지에라도 내실을 다지는 것인데 과연 계속 줄고 있는 인구에 그런 방향성으로 보여줄지 부정적이다.



솔직한 내 심정은 20년이 걸리더라도 부산 롯데월드가 부지확장도하고 더 탄탄하고 커지길 바라지만


현실은 기존 파크 부지에서라도 장사 잘해서 망하지말고 살아남기를 바랄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