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수서역 근처라서 큰맘 먹고 한번 가보려고 해도 신경주역에서 경주월드까지 도저히 답이 안나와서 포기하게 됨.
그 거리 좀 셔틀 운행 하면 안되나? 에버랜드는 전대앞 역에서 에버랜드 정문까지 꼴랑 그 거리도 셔틀 다니던데.
집이 수서역 근처라서 큰맘 먹고 한번 가보려고 해도 신경주역에서 경주월드까지 도저히 답이 안나와서 포기하게 됨.
그 거리 좀 셔틀 운행 하면 안되나? 에버랜드는 전대앞 역에서 에버랜드 정문까지 꼴랑 그 거리도 셔틀 다니던데.
에버랜드는 본인들 사유지 내에서 셔틀을 굴리는거긴 함. 거기 셔틀버스는 외산 버스라 차량규격 초과로 버스로 등록된게 아니라 놀이기구!로 등록이 되어있음 ㅋㅋㅋ. 그 버스들은 절대 공도로 못나감. 근데 경주월드는 경주역까지 셔틀 굴리려면 거리도 멀어서 아마 무료셔틀은 힘들고 돈 받아야 하고, 또 공도주행이 필수임. 그러면 본인들이 직접 굴리는 건 법적으로 안되고 또 전세버스회사에 외주를 줘야 하는데 그만한 수요가 안나오면 버스회사들도 안하려고 할거고... 그런게 있을 듯.
하여튼 한국 법이란 ㅋㅋ
버스 갈아타고 가면 생각보다 갈만함 점심이나 오후에 들어가도 사람 엄청 많이 않은이상 다 놀수있어
개장 시간 맞추겠다고 서두르는 것만 아니면 크게 늦지는 않더라, 또 굳이 오픈런 안 뛰어도 널널하기도 하고
신경주역에서 보문단지 쪽으로 트램을 설치한다고 하긴하던데 언제할진모름
로보트랜드는 택시타고도 26km임 이정도면 양반
26km 면 얼마 정도 나오나?
신경주역서 경주월드까지 21.3키로 약 30분 28천원 택시비네 버스타면 평균 한시간 반걸리네 어이쿠
택시도 할증 존나 쳐먹여서 비용이 극혐임. 그나마 예전보다는 신경주역-보문 직행버스 늘리긴했는데... 젊은층들은 황리단길로 가고 보문은 가족단위가 많다보니 버스 수요가 잘 안나오는듯. 술술페스티벌 같은거할땐 보문가는 직통셔틀 있으니 그런날 맞춰서 가는건 괜찮을지도?
정각이랑 30분에만 셔틀 운영해도 휠씬 좋을거 같긴해 수도권 사람들한텐 교통편이 제일 큰 장벽임
자가용 있어도 대중교통으로 가봤는데 눈앞에서 710번 놓치니 기분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