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가는 와중에 있었던 일부터 설명하겠음
울산서 출발해 마산터미널에 도착한 시간이 9시 30분이었어.
거기서 이제 1시간 안에 경남대 앞까지 가기만 하면 무료로 셔틀버스를 타고 로봇랜드 앞까지 편안하게 갈 수 있었지.
50분에 경남대행 버스를 탔고, 40분이라는 길지는 않지만 그래도 희망이 있는 시간이었음. 그런데 어째서인지 터미널 앞이 갑자기 ㅈㄴ 막히는 거임 ㅋㅋㅋㅋㅋ 그냥 1분에 1미터 갈 것마냥 이상하리만치 막히더라? 나중에 끝에 가서 보니까 교차로에 차들이 묶여서 못 지나가는 것 같던데, 암튼 시간은 경남대 반도 못 가서 30분이 지났고, 결국 셔틀 놓치고 택시타고 갔지..
택시비 경남대에서 타도 15000 나오더라, 진짜 오지에 있음.
여하튼 우여곡절 끝에 11시 30분쯤에 입장했고, 사람 수는 평소 생각하던 로봇랜드의 이미지보단 많은 편이었음. 허나 그 ‘많다’의 기준이 로봇랜드 ‘치고’ 많다 지, 타 파크들과 비교하면 평범한 수준이었음. ‘어린이날’ 시즌이 그냥 평범한 편이라고?!
대체 평소엔 얼마나 텅텅 비었을지 상상이 안 감.
이제부턴 어트랙션 평가를 들어가도록 하겠음.
1. “쾌속열차”
사실상 내가 이 시골까지 굳이 찾아온 유일한 이유였지.
혹시라도 이렇게 왔는데 기대 이하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정말 재미있었다. 대기는 오전 기준 35분 정도? 오후엔 50분까지 길어졌음. 역시나 어린이날인데 이 정도이니, 평소엔 어떨지 참으로 걱정스러웠다.
안전바는 나름 편했음. 위에서 내려오는 랩바에 어깨끈이 붙은 형태인데, 어깨끈이 조금 불편했지만 그건 그냥 내가 살이 없어서 그런 것 같고, 타본 사람들 사이에서 진동 심하다는 말 많던데 타보니까 막 엄청 심하진 않았음. 물론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지만 그 망할 개적폐 퇴물 고물상 판매 대상 루핑보다는 훨씬 나음.
전반적인 코스도 취저였음. 수직 상승, 낙하는 가히 유로파이터 못지않는 킬링포인트였고, 낙하 직후 국룰 루프로 이어지는 것도 전형적이긴 하지만 좋았다. 마지막에 에어타임힐 몇 번 넣어준 건 꽤 놀라우면서 고마웠음. 덕분에 마지막까지 늘어지지 않는 느낌
재미있어서 4번 탔다.
점수: 8.6/10(티익스가 9.3, 드라켄이 9.0였음)
2. “새로운 항해”
기대한 것보다는 못했음. 딱 경월 섬머린스플래쉬에서 높이 낮추고 롤코 트랙 추가한 형태인데, 롤코트랙이 재미있는 것도 아니고 높이가 낮아져서 물은 똑같이 엄청 튀는데 스릴만 줄어든 느낌이라 좀 아쉬웠다. 별로였다는 건 아니고, 쾌속열차만큼의 특이성이 부족하다는 것 정도?
대기줄은 50분 정도인데 대기라인 대부분이 실외에 만들어져 있는데 오늘따라 날씨도 더워서 많이 덥고 힘들었다.
점수: 7.8/10(썬폴이 8.5, 섬머린이 8.4였음)
3. “스카이타워”
높이 조금 낮고 속도 조금 느린 자이로드롭.
이것 말고 더 설명할 게 없다. 상승 속도도 타 드롭타워보다 훨씬 느려서 정상까지 가는 데 한참 걸림. 낙하 속도도 느려서 평소 타던 경월 메가드롭보다도 못한 느낌이었다.
+어떤 여잼민이가 스피커로 시끄럽게 해서 기분 잡쳤다.
점수: 7.1(메가드롭이 7.9, 자이로는 못 타봄)
4. “회전 기어”
일단 어지러운 거 못 타서 나는 못 탔고, 같이 온 친구(크라크 타고 즐거워하고, 부롯 자이언트스윙이 최고였다고 말하는 녀석)가 대신 타고 남긴 소감은 안 무서웠단다. 탑승객들 중에 애들도 많을 정도로 어지러움만 안 느낀다면 그냥저냥이었다고..
점수: N/A(내가 못 타봤으니..)
5. 기타 시설들
로봇박물관이나 체험시설이 여럿 있었는데 몇 군데 들어가서 확인해 보니 엄청 전문적이거나 고퀄리티가 아니라, 단순 애들 관심 끄는 용도 정도의 퀄리티였음. 역시 국영파크 다운 결과물이다.
여담으로, 시간 남을 때 vr 시설 한번 이용해보려고 했는데 40분을 기다려도 줄이 너무 천천히 줄어서 그냥 포기한..
집 갈 시간을 감안해서 5시쯤 일찍 파크에서 나왔고,
곧 말 그대로 좆됨을 깨달음.
파크 옆쪽에 출구와 약간 떨어진 정류장이 있어 그곳으로 가는데 멀리서 버스 하나가 떠나는 걸 목격함. 그게 우리가 타야 할 버스라는 걸 알아채는 데에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지.
당연히 다른 버스가 있으리라 생각하고 그러면 그 버스를 타고 시내 쪽으로 간 다음에 택시라도 타고 터미널로 가자, 이런 이야기를 하며 정류장으로 갔는데, 이런 ㅅㅂ 여기를 지나는 버스가 그 번호밖에 없네? 심지어 다음 차는 1시간 20분 기다려야 온다네?
지금 생각해도 정신 나갈 것 같다 ㅋㅋㅋㅋㅋ
택시도 시골이라서 안 잡히지, 버스는 1시간을 기다리라지..
그렇게 기분좋게 파크에서 나오자마자 친구와 난 죽을 상이 됐고, 정처없이 햇빛을 맞으며 버스를 기다리는데, 한 20분 정도 기다렸을까? 정말 예상치 못한 일이 일어났음. 주말에만 로봇랜드로 연장 운행해서 전광판에는 뜨지 않는 좌석버스가 찾아온 거임!!
신이시여 감사합니다..
그렇게 두 번 정도 버스를 갈아타며 터미널까지 돌아왔음.
그때가 6시 30분, 가장 빠른 표가 7시 40분 표였기에 그 차를 타고 울산까지 돌아오니 시간은 9시를 가리키고 있었음.
이 모든 것을 겪고 깨달은 것이 있다면, 로봇랜드는 사실 뒤쳐지는 파크는 절대 아님. 비록 돈을 헛쓴 부분이 많이 보이고 테마와 어트랙션의 어설픔과 잘못된 부지 활용 같은 문제점들도 많이 보이지만, 그래도 현재 티익스 판다 원툴인 에버랜드도 그걸 자신만의 세일즈 포인트로 삼는 것처럼 이곳도 이곳만의 독특하고 새로운 어트랙션들이 분명히 있음. 내세울 만한 것, 차별화된 것들이 없는 것은 아니라는 거지.
하지만 이 파크는 그 모든 특징들을 다 무의미하게 만들 만큼의 단점을 가지고 있음. 바로, 존나게, 외진 곳에, 처박혀있다는 것.
아니 ㅅㅂ 버스랑 택시를 병행해도 2시간이 걸리고, 택시 가격만 15000이 나오는 미친 위치를 가지고 있다고. 심지어 터미널에서 바로 택시로 갔다면 20000은 족히 넘었겠지.
뭐, 사실상 국내 유일 잠펠라제 기함급인 쾌속열차를 맛보기 위해 그 모든 것을 인지하고도 마산으로 떠난 거였고, 기대했던 쾌속열차가 재미있었으므로 실패한 여행은 아니었음.
다만 역대 시도한 국내 테마파크 도장깨기중 가장 힘들고 고생스러웠던 과정이었다.. 차라리 울산에서 위치는 더 멀어도 이월드가 더 가기는 편했음.
근데 여기가 외지긴 되게 외진데 주변에 도로는 되게 잘 닦여 있어서, 혹시라도 자가용 가진 사람은 그냥 그거 타고 오는 게 편할 거라고 생각함. 차 없이 오면 그때부턴 생고생이라고 알아둬..
3줄 요약:
1.ㅅㅂ 아주 존나게 외진 데 있음.
2.쾌속열차 재밌고 파크도 나름 나쁘지 않음.
3.자차 있으면 제발 차 가지고 가라.
울산서 출발해 마산터미널에 도착한 시간이 9시 30분이었어.
거기서 이제 1시간 안에 경남대 앞까지 가기만 하면 무료로 셔틀버스를 타고 로봇랜드 앞까지 편안하게 갈 수 있었지.
50분에 경남대행 버스를 탔고, 40분이라는 길지는 않지만 그래도 희망이 있는 시간이었음. 그런데 어째서인지 터미널 앞이 갑자기 ㅈㄴ 막히는 거임 ㅋㅋㅋㅋㅋ 그냥 1분에 1미터 갈 것마냥 이상하리만치 막히더라? 나중에 끝에 가서 보니까 교차로에 차들이 묶여서 못 지나가는 것 같던데, 암튼 시간은 경남대 반도 못 가서 30분이 지났고, 결국 셔틀 놓치고 택시타고 갔지..
택시비 경남대에서 타도 15000 나오더라, 진짜 오지에 있음.
여하튼 우여곡절 끝에 11시 30분쯤에 입장했고, 사람 수는 평소 생각하던 로봇랜드의 이미지보단 많은 편이었음. 허나 그 ‘많다’의 기준이 로봇랜드 ‘치고’ 많다 지, 타 파크들과 비교하면 평범한 수준이었음. ‘어린이날’ 시즌이 그냥 평범한 편이라고?!
대체 평소엔 얼마나 텅텅 비었을지 상상이 안 감.
이제부턴 어트랙션 평가를 들어가도록 하겠음.
1. “쾌속열차”
사실상 내가 이 시골까지 굳이 찾아온 유일한 이유였지.
혹시라도 이렇게 왔는데 기대 이하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정말 재미있었다. 대기는 오전 기준 35분 정도? 오후엔 50분까지 길어졌음. 역시나 어린이날인데 이 정도이니, 평소엔 어떨지 참으로 걱정스러웠다.
안전바는 나름 편했음. 위에서 내려오는 랩바에 어깨끈이 붙은 형태인데, 어깨끈이 조금 불편했지만 그건 그냥 내가 살이 없어서 그런 것 같고, 타본 사람들 사이에서 진동 심하다는 말 많던데 타보니까 막 엄청 심하진 않았음. 물론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지만 그 망할 개적폐 퇴물 고물상 판매 대상 루핑보다는 훨씬 나음.
전반적인 코스도 취저였음. 수직 상승, 낙하는 가히 유로파이터 못지않는 킬링포인트였고, 낙하 직후 국룰 루프로 이어지는 것도 전형적이긴 하지만 좋았다. 마지막에 에어타임힐 몇 번 넣어준 건 꽤 놀라우면서 고마웠음. 덕분에 마지막까지 늘어지지 않는 느낌
재미있어서 4번 탔다.
점수: 8.6/10(티익스가 9.3, 드라켄이 9.0였음)
2. “새로운 항해”
기대한 것보다는 못했음. 딱 경월 섬머린스플래쉬에서 높이 낮추고 롤코 트랙 추가한 형태인데, 롤코트랙이 재미있는 것도 아니고 높이가 낮아져서 물은 똑같이 엄청 튀는데 스릴만 줄어든 느낌이라 좀 아쉬웠다. 별로였다는 건 아니고, 쾌속열차만큼의 특이성이 부족하다는 것 정도?
대기줄은 50분 정도인데 대기라인 대부분이 실외에 만들어져 있는데 오늘따라 날씨도 더워서 많이 덥고 힘들었다.
점수: 7.8/10(썬폴이 8.5, 섬머린이 8.4였음)
3. “스카이타워”
높이 조금 낮고 속도 조금 느린 자이로드롭.
이것 말고 더 설명할 게 없다. 상승 속도도 타 드롭타워보다 훨씬 느려서 정상까지 가는 데 한참 걸림. 낙하 속도도 느려서 평소 타던 경월 메가드롭보다도 못한 느낌이었다.
+어떤 여잼민이가 스피커로 시끄럽게 해서 기분 잡쳤다.
점수: 7.1(메가드롭이 7.9, 자이로는 못 타봄)
4. “회전 기어”
일단 어지러운 거 못 타서 나는 못 탔고, 같이 온 친구(크라크 타고 즐거워하고, 부롯 자이언트스윙이 최고였다고 말하는 녀석)가 대신 타고 남긴 소감은 안 무서웠단다. 탑승객들 중에 애들도 많을 정도로 어지러움만 안 느낀다면 그냥저냥이었다고..
점수: N/A(내가 못 타봤으니..)
5. 기타 시설들
로봇박물관이나 체험시설이 여럿 있었는데 몇 군데 들어가서 확인해 보니 엄청 전문적이거나 고퀄리티가 아니라, 단순 애들 관심 끄는 용도 정도의 퀄리티였음. 역시 국영파크 다운 결과물이다.
여담으로, 시간 남을 때 vr 시설 한번 이용해보려고 했는데 40분을 기다려도 줄이 너무 천천히 줄어서 그냥 포기한..
집 갈 시간을 감안해서 5시쯤 일찍 파크에서 나왔고,
곧 말 그대로 좆됨을 깨달음.
파크 옆쪽에 출구와 약간 떨어진 정류장이 있어 그곳으로 가는데 멀리서 버스 하나가 떠나는 걸 목격함. 그게 우리가 타야 할 버스라는 걸 알아채는 데에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지.
당연히 다른 버스가 있으리라 생각하고 그러면 그 버스를 타고 시내 쪽으로 간 다음에 택시라도 타고 터미널로 가자, 이런 이야기를 하며 정류장으로 갔는데, 이런 ㅅㅂ 여기를 지나는 버스가 그 번호밖에 없네? 심지어 다음 차는 1시간 20분 기다려야 온다네?
지금 생각해도 정신 나갈 것 같다 ㅋㅋㅋㅋㅋ
택시도 시골이라서 안 잡히지, 버스는 1시간을 기다리라지..
그렇게 기분좋게 파크에서 나오자마자 친구와 난 죽을 상이 됐고, 정처없이 햇빛을 맞으며 버스를 기다리는데, 한 20분 정도 기다렸을까? 정말 예상치 못한 일이 일어났음. 주말에만 로봇랜드로 연장 운행해서 전광판에는 뜨지 않는 좌석버스가 찾아온 거임!!
신이시여 감사합니다..
그렇게 두 번 정도 버스를 갈아타며 터미널까지 돌아왔음.
그때가 6시 30분, 가장 빠른 표가 7시 40분 표였기에 그 차를 타고 울산까지 돌아오니 시간은 9시를 가리키고 있었음.
이 모든 것을 겪고 깨달은 것이 있다면, 로봇랜드는 사실 뒤쳐지는 파크는 절대 아님. 비록 돈을 헛쓴 부분이 많이 보이고 테마와 어트랙션의 어설픔과 잘못된 부지 활용 같은 문제점들도 많이 보이지만, 그래도 현재 티익스 판다 원툴인 에버랜드도 그걸 자신만의 세일즈 포인트로 삼는 것처럼 이곳도 이곳만의 독특하고 새로운 어트랙션들이 분명히 있음. 내세울 만한 것, 차별화된 것들이 없는 것은 아니라는 거지.
하지만 이 파크는 그 모든 특징들을 다 무의미하게 만들 만큼의 단점을 가지고 있음. 바로, 존나게, 외진 곳에, 처박혀있다는 것.
아니 ㅅㅂ 버스랑 택시를 병행해도 2시간이 걸리고, 택시 가격만 15000이 나오는 미친 위치를 가지고 있다고. 심지어 터미널에서 바로 택시로 갔다면 20000은 족히 넘었겠지.
뭐, 사실상 국내 유일 잠펠라제 기함급인 쾌속열차를 맛보기 위해 그 모든 것을 인지하고도 마산으로 떠난 거였고, 기대했던 쾌속열차가 재미있었으므로 실패한 여행은 아니었음.
다만 역대 시도한 국내 테마파크 도장깨기중 가장 힘들고 고생스러웠던 과정이었다.. 차라리 울산에서 위치는 더 멀어도 이월드가 더 가기는 편했음.
근데 여기가 외지긴 되게 외진데 주변에 도로는 되게 잘 닦여 있어서, 혹시라도 자가용 가진 사람은 그냥 그거 타고 오는 게 편할 거라고 생각함. 차 없이 오면 그때부턴 생고생이라고 알아둬..
3줄 요약:
1.ㅅㅂ 아주 존나게 외진 데 있음.
2.쾌속열차 재밌고 파크도 나름 나쁘지 않음.
3.자차 있으면 제발 차 가지고 가라.
운영이 된다는 게 신기하다.....
어휴 무슨 누가 보면 검색해도 안나오는 강원도 시골 외지 촌동네 농촌에 간 것 같네.... 진심 공들인 놀이공원 치고는 교통이 너무 말도 안되는데..... 왜 거기다가 놀이공원 때려박았는지 이해가 전혀 안됌...
그니까.. 퀄리티가 나쁜 게 아니라 교통이 너무 심각하게 안 좋아서 품질 대비 오는 사람이 너무 적어.. .
여기 사람들처럼 놀이공원 매니아들이나 알지 일반인들은 걍 아예 모르는 수준이라고 생각하면 될 정도로 인지도도 폭망이고, 인지도가 있어도 그런데가 있었음? 그런 수준이지 절대 갈 래야 갈 수가 없음... 진짜 탁상행정의 끝판왕이자 왜 이런 테마파크 사업에 사기업이 아니라 정부가 관여하면 안되는지 보여주는 가장 큰 예시라고 생각함. 다 차치하고 놀이공원을 때려박는데 무엇보다도 가자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중요한고 기본적인게 접근성 아님? ㅅㅂ 하다못해 동네 음식점도 들어오는데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하는게 접근성이랑 주변 상권, 유동인구, 주변 인구특성인데, 무슨 동네 음식점 주인도 안 할 법할 최악의 판단을 보여주는지 정말 이해가 안됌.
가족들이야 자차 끌고 오겠지만 시골 구석탱이가 사실 자차 끌고 오기 좋은 곳도 아니고 대중교통은 걍 멸망 수준이네.. 차 없는 젊은 급식 학식들은 걍 절대 갈 수가 없는 수준이라고 생각함..... 무슨 60-70년대 기차역도 아니고 버스 하나 놓치면 끝장이라는게....
고생추
궁금한데 진짜 가기 어렵구만
4월4일 프리오픈때 갔을때 쾌속 15분 바이킹 20분 후룸라이드 0분 회전기어 0분 자이로드롭 빈자리 천지였음 전부 가족단위라 그런지 우비 거의다 사더라 ㅋㅋ
와 무료오픈인데도 사람이 그리 적다니 참..
나깉으면걍 터미널에서 바로 택시탓을듯 머하러 고생하면서 버스도타노
ㅇㅇ 그럴걸 그랬음. 근데 올 때는 진짜 답도 없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