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공개할수 없는 구간들이 많아 에니메트로닉스나 쇼세트가 있을것을 염두하고 공개된 pov를 봐서는 꽤나 수작인거같음. 모션 비클의 움직임 스크린과 practical set의 transition이 부드럽고 에니메이션도 3d라 아깝지만, 그래도 원작을 잘 반영한 느낌도 들음, nostalgic하고 영상이 꽤나 귀엽고 흥미로움.


아무튼 걱정이 조금 되었지만 이것때문에 조금은 맘이 놓이네. 이제 판타지 스프링스의 어트렉션들은 거의 완벽수준인거같고 일본인들의 정서에 아주 잘맞게 설계한 명작 테마구역인듯함. 이 테마존은 디즈니씨 스타일의 스팩타클함보다는 정말로 동화나 에니메이션에 실제로 들어가있는것같은 엄청나게 섬세한 테마구역과 뭉클하고 서정적인 라이드와 테마존 디자인으로 승부를 보는듯(심지어 라푼젤라이드는 에니메이션 라푼젤보다 더 비주얼적으로 뛰어남). 테마파크 문법이 가장 적절하게 들어간 테마구역인거같음 호텔 뒷면만 아쉬움. 대부분 항상 쓴소리, 비판도 많이하는 깐깐한 저를 거의 완벽하게 만족시켰다는거 자제가 대단한거. 딱 예상한 규모만큼 잘뽑은 느낌임


그리고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어트랙션은 라푼젤의 랜턴 페스티벌임 예전에 에프탈링에 데이트를 갔을때 droomvlucht(전세계 다크라이드중 제가 가장 좋아하는 어트랙션)을 타볼 기회가 있었고 사랑하는사람과 타면서 갑자기 마음이 뭉클해지고 감동받았었음 놀이기구 타면서 이런느낌 받은적은 처음인듯함. 왜냐하면 별로 웅장하거나 규모적으로는 특별할것은 없는데 말도안되게 아름답게 꾸며놓은 세트와 별과 어둠위에 성과 요정들, 분위기와 음악에 제대로 취했었던거 같음 좋아하는 사람과 함깨 즐길수 있어서 더 좋았고 뭔가 순수한 아이들이 꿈을 들여다보는 기분이랄까. 인디아나존스나 센터오브디어스 타워오브테러, 포비든 저니, 마리오카트라이드처럼 요즘 테마파크 e ticket 다크라이드의 트렌드는 immersive exprience즉 웅장하며 스팩터클한 라이드라서 미녀와 야수, 드림플라이트 같이 감성적이고 감동적인 대규모 다크라이드를 찾기 힘들음.  개인적으로는 액션을 강조하는 다크라이드보다 웅장하면서 감동적인 다크라이드도 잘 먹힐거같다 항상 생각을 했는데 이번 라푼젤이 좋은 예시가 되었던거 같음. 소소하고 작지만 분위기가 엄청나게 아름답고 음악도 아름다우며 모든 장면들이 다 뭉클하면서 nostalgic함 등불장면은 입이 그냥 떡 벌어지고 라이드 전체가 아주 디테일하게 만들어졌으며 사랑스러운 명작인거같았음 그래서 아마 시간이 지나면 왠지 프로즌 저니보다 인기가 더 많을수도 있을거라고 생각함

https://www.youtube.com/watch?v=N6MD9XQmxHg

Droomvlucht onride volledige beleving [Efteling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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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플라이트pov



판타지 스프링스의 가장 정성이 많이 들어간거같은 라이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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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미리보기
  1. 피터팬과 네버랜드 어드벤쳐7% · 2표
  2. 프로즌 리버 저니85% · 23표
  3. 라푼젤과 랜턴 페스티벌7% · 2표
  4. 비지버기0% · 0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