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기본적으로는 테마파크 내에 프랜차이즈 들어오는 건 반대하는 입장임

왜냐하면 몰입이 확 깨고 세계관이 죽는 느낌이거든

예를 들어서 에버랜드는 입구에서 조금만 들어가도 바로 스타벅스가 보이는데

이걸 딱 보는 순간 환상의 나라는 좆1까고 그냥 사람 많은 번화가 느낌으로 바뀜


그래서 사실 베스트가 디즈니나 유니버셜처럼 테마 구역에 맞는 컨셉, 음식으로 꾸며놓거나 자체 IP, 마스코트를 이용하는 건데....

씨발 국내 파크에서 이게 가능할 거라고 생각하냐? 난 절대 아님

(물론, 롯데월드는 로리, 로티 핫도그나 와플 이런 것처럼 조금이라도 신경 쓰는 편이지만)


그래서 물론 반대라고 말하기는 했지만

디즈니, 유니버셜처럼 할 자신 없으면 차라리 프렌차이즈가 낫다고 봄


그리고 웰케 테마파크들이 푸드에는 신경을 안 쓰는지 모르겠어

후지큐만 봐도 절규머신들 이용해서 기념품 같은 건 기막히게 해놨더만

이 요령을 왜 음식에는 적용을 못 시킬까?

여기 식당도 진짜 동네 이마트 푸드코트 수준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