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가 있어쓴데 없어졌는지... 못찾겠네...
정확히 말하면 농어촌공사 소유긴 한데 호수 수면(공유수면) 사용권은
농어촌공사에서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에 임대해줬고 또 경북문화관광공사에서 또 다시 콩코드호텔에게 넘겼음.
http://m.gjnews.com/view.php?idx=39584
그래서 원래 콩코드호텔이 백조호라고 백조처럼 생긴 유람선을 운영했었음.
이때 콩코드호텔은 삼부토건이 가지고 있었는데(신라밀레니엄파크, 라궁호텔도 마찬가지) 삼부토건이 경영난으로 16년도인가? 콩코드호텔은 유림E&C에게(부산권에서 자주 보이는 유림노르웨이숲 짓는 건설사임), 신라밀레니엄파크는 우양산업개발(부산에 저인망 선단 운영하는 우양수산이라는 회사 계열이고 경주힐튼도 이회사가 가지고 있음)에게 매각함.
매각할 때 당연히 보문호수 수면 사용권도 따라갔지.
유림에서는 19년도에 콩코드호텔 리모델링 하고 유람선도 굴리겠다고 했는데 곧 코로롱 터지고 또 건설비도 오르고 해서 방치중....
개인적으로는 저 보문호수 수면 사용권 농어촌공사에서 다시 뺏어와야한다고 생각함. 애초에 공유자산인 보문호수 수면을 저렇게 한 회사에게 독점 사용하도록 빌려준것도 문제이고 또 지금 사용도 하지 않고 있잖어?
차라리 뺏어와서 공공 개방을 하던가 아니면 경월같이 보문단지 내 다른 회사들이 공동사용할 수 있도록 재임대하는게 훨 나을 듯.
콩코드가 역사가 오래됨 (1970년대 개장) 그때야 국가주도로 경주를 역사도시 관광지로 개발하던 시절이니 저런 민간기업에 대한 특혜가 만연해있었는데 아직도 갖고있는건 좀 시대착오적인듯. 그렇다고 잘 투자한 것도 아니고...
ㄹㅇ 저게뭐야
쓰지도 않을 거면 다시 가져오는 게 맞지, 이건 진짜 잘못됐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