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물론 법적이나 현실적으로나 불가능하긴 한데.. 좀 했으면 좋겠음.
식스플래그처럼 전면 반입 금지는 말고 밥류 음식들이나 상하기 쉬운 음식들 정도로만...
피씨방에 외부음식 반입하는거랑 테마파크에 외부음식 반입하는거랑 별 다를게 없다고 생각함.
테마파크에서 식음 매출은 상당히 중요함. 굿즈는 디즈니나 유니버셜 같은 세계구급 IP가 있는 곳이나 가능하지 다른데는 다 식음매출임(+ 패스트패스)
미국 애들이 주가적으로 새로 어트랙션 들여오고 하는 것도 식음매출 등 부가적인 매출이 뒷받침되어주니 가능한 거임.
아 물론 미국도 입장료 없이 어트랙션 당 차지하는 곳들은 외부음식 반입 가능한데 식스 플래그나 시더포인트, 씨월드, 부시가든 이런 입장료 존재하는 곳들은 다 외부음식 반입 금지임.
식스 플래그같이 돈독 오른 곳은 물도 못 들고 들어가긴 하는데 이건 심한 거고 일반적으로는 인당 물/음료수 1~2병이랑 간단한 과자 같은 간식 정도 반입 가능함. 좀 더 너그러운 곳은 간단한 샌드위치까지 되는 곳도 있음.
대신 밀 플랜이라고 해서 일정 액수를 지불하면 식사 한끼 + 특정 시간마다 간식 1개 무제한(보통 90분에 1개) + 무제한 탄산음료 옵션을 팔고 있음(구성은 파크마다 조금씩 다름) 그리고 이 밀 플랜도 연간으로 팔고 있음.
이렇게 하면 고객들도 적당한 가격에 식사할 수 있고 파크 매출도 올라가지.
그리고 제일 큰 문제가.. 여름철에 식중독이 날 경우 원인을 찾기가 매우 힘들다는 거임. 외부음식 반입이 금지되면 무조건 파크 책임이지만 만약에 외부음식으로 문제가 생긴 거면 파크 잘못이 아닌데도 파크 이미지가 안좋아질 수 있음.
한국은 국민들이 식음으로 매출올리는거 유독 싫어하더라 딴나라가면 스포츠경기장같은데도 음식못들고가서 죄다 사먹어야되는데.. 한국보다 더 똥창렬에 맛대가리없긴함..
안그래도 비싸다고 욕먹고 있는데 여기서 외부음식 제한한다고 하면 걍 민심 터질듯. 요즘 물가 오르는 게 제정신이 아니고, 너무 소비자만 손해보는 유통구조 속에서 오래 지내다 보니까 사람들이 너무 민감해짐. 물론 이게 정상이지 - dc App
적당히 비싸야지...어렸을 때 어느 워터파크인지 기억도 안 나는데 우동 한그릇을 무려 20년전에 9000원 받아먹고 외부 음식이나 중간 외출도 금지시키는데 살인 안 나는게 용했다
물론 난 위에 언급된 밀플랜 같은걸 시행하면서 외부음식 반입금지라면 이해함
음식물 반입 제한할거면 최소 당일 한정해서 무제한 재입장은 해줘야 한다고 봄
재입장 허용은 필요할듯
우리나라는 합리적이야 옆동네 usj 디즈니는 칼같고 식사값이 거진 3만원임 음료 5천 물 3천 재입장도 제휴 호텔 머물어야 가능하고 그에반해 우리나라는 가격 그다지 차이 안나더만 진짜 일본 두곳은 방문객 넘쳐서 배짱 장사긴해 - dc App
에버랜드 식음가격 애미뒤진지 오래된거는 알고 하는말이지? 500 생수 2천원 콜라 4천원 도쿄 디즈니보다 비싸 그러면서 맛대가리없지 테마는 개나줬지 양은 또 많지도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