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격호의 롯데는 뭔가 달랐어
그 롯데만의 아이덴티티가 있음
한국만의 패스트푸드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롯데리아 만들었고
신격호가 한국에 올림픽도 하니까
제대로된 테마파크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롯데월드를 만들고
한국이 선진국 반열에 올랐으니100층 이상 마천루 필요하다고 생각하니까 죽기 전까지 롯데월드타워 만들고 죽고
낭만이 있는 사람이다..
대단한 사람이야
사실 롯데 이후의 후발 주자인 신세계 한화는
유통이 돈 될 것 같으니까
롯데를 모델로 잡고 조금 더 현대화한 느낌임
한국의 개척자는 신격호의 롯데다 ㅇㅇ
신격호가 떠나고 난 뒤의 롯데는
그 느낌이 안 난다
- dc official App
애초에 그룹 이름을 베르테르 샤롯데 감명받았다고 롯데로 지은거 자체가 범상치 않음 ㅋㅋㅋ
ㄹㅇ.. - dc App
신격호는 ㄹㅇ 낭만이 있는 사람이지 정주영도 그렇고 이병철은 저런 낭만이 있었나? 잘 모르겠네
신격호 롯데월드와 타워 책 보면 젊은 시절에 완전 훈남에다가 1920년대생이 키가 180넘음 ㅋㅋ 껌장사 사업으로 시작해서 1980년대에 세계4위 부자까지 등극하고 롯데월드 건설하려고 세계 테마파크 원정다니며 답사하고 다님 ㅋㅋ 오픈 이후에도 전세계 디즈니랜드랑 유니버셜스튜디오 리조트 투어하고 다님 아이디어 얻으려고
오죽하면 일본 정계에서 유명한 귀족 가문 일본 여자한테 청혼까지 받았겠음? ㄷㄷ
능력 있고 잘 생겼고 장수 유전자까지 ㅅㅌㅊ인데 특유의 롯데 그 이미지는 어쩔 수 없는듯
그래서 롯데가 우승을 못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