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LA서 공부중인 학생인데 롤코에 관심이 많아 주말마다 여유되면 파크 투어중입니다.

넛츠베리팜, 식스플래그 위주로 다니는데 얼마전 샌프가서 레일블레이저도 탑승.


트위스터(그레이트아메리카 레일블레이저), 인앤아웃(식스플래그 원더우먼) 탑승 비교하자면,

개인적으론 트위스터가 더 좋았음. 뭔가 인앤아웃의 엑기스만 모아둔듯한.. 스릴도가 더 높고 싱글트랙의 장점 응축!!

인앤아웃 버전이 높이더 더 높고 첫 하강 후 속도도 트위스터 버전보다 더 빨라서 첨엔 좋은데.. 

뒤로 갈수록 카멜만 반복이라 임팩트가 약해짐.

트위스터 버전은 정신없이 몰아치다가 브레이크구간 진입해서 "와~ 씨.. 또 타야지!!"생각뿐이었음.

실제로 레일블레이저 방문일에 9번 탑승(8열이라 앞자리 2번 나머지 1번씩)함

(그레이트 아메리카 3월 주말에는 크게 손님 없음)


참고로, 이런말 기분나쁠수 있는데.. 랩터 탑승 경험 없으신분들은 각도니, 레이아웃이니 이런 이야기 하지마시고

경월에 오픈되면 탑승하신 후에 이야기하시길.. 이론적으로 논할수 있는게 아님.. 기존 코스터랑 완전 다름!!

왜 RMC가 최근 미국에서 인싸인지 타보고 이야기하시길..ㅎㅎ(타본자의 거만함 지송)

배코마, B&M, 인타민, S&S, 게르스트라우어 등 다수 브랜드 코스터 경험자인데.. 정말 색다르고 좋았음.

올해 29인데.. 타본 코스터 중에 인타민의 밸로시코스터 다음으로 충격이었음.

(밸로시는 갠적으로 인생코스터.. 아이언과지는 아직 못타봤음..ㅡㅡ)


한국에 경주월드란 파크에서 이런 코스터를 도입한다는 자체가 굉장히 바람직하다고 생각됨.

솔직히 롤러코스터 하나 타겠다고 미국 오는게 말이 안되지 않음? 근데 한국에서 탈 수 있는게 어디임.

(다시한번 말하지만 각도가 중요한게 아님.. 이건 뭐.. 타보고 이야기 하시길..^^;)

유학생활 3년차인데.. 경월 경험이 아직 없음.. 공부 마치고 귀국하면 꼭 경월 가볼 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