쳐 놀기만 해서 사진을 별로 못찍음.
후지큐는 한번 방문 경험이 있기에 바로 에에쟈로 달려가려 했는데
당시 비가 1mm로 오는 날이라 절규들 모두 운휴
울며 겨자 먹기로 오전에는 나가시마스카, 쿨재팬으로 연명
오후에 하나둘씩 재개됐다. 대기줄 하나도 없어서 10분마다 하나씩 탔음
에에쟈나이카: 언제 타도 재밌음
후지야마: 예전보다 더 거칠어진 것 같더라. 스릴충이라서 뒷자리 타다 앞자리 탔는데 훨씬 격렬하더라? 앞자리도 한 번쯤 타보는 거 개추천함
타카비샤: 저번에 갔을 때는 출발 부분 안이 칠흑이어서 예측불가능성이 있었지만 이번에는 빛이 좀 새더라? 딱 절규 타다 지칠 때쯤에 기분전환용으로 한 번 타주면 좋다
조콘: 재밌고 부드러움. 세카오와 노래 들으며 타서 기분도 좋고 시원하고, 이것도 타카비샤와 같은 기분전환용. 근데 120분 기다려서 탈 만한 코스터는 아닌거같다.
철골반장: 지난번에서는 개무서웠는데 경주월드에서 드라켄 하루에 20번 탑승하는 단련하고 와서 시원하니 좋았음.
파크 전반적으로 안전이 강화된 느낌.
쇼멘-세나카-안젠바
아시-바-아타마-와시와시
이렇게 안전 수칙을 노래로 만들고 직접 따라부르게 시켰는데 좀 부끄러웠음ㅋ
한편 나가시마 스파랜드도 갔다
해도 쨍쨍, 사람도 존나 없고, 걍 완벽한 조건인데
근데 강풍이 개심함... 스틸드래곤 당연히 운휴
ㅅㅂ. 결국 하루 종일 운휴해서 스틸드래곤 못탐
하쿠게이: GOAT
RMC 이새끼는 못하는게 뭐임?
아크로뱃: 더 플라잉 다이너소어보다 재미는 떨어지나 그래도 탈만하다
아라시: 에에쟈나이카만큼의 감동은 없었지만 그래도 재밌게 탐. 생각보다 멀미감이 좀 있었다
콕스크류: 콕스크류 코스 2개만 하고 끝나는데 이게 생각보다 어지럽네?ㅋㅋ 그리고 지어진 지 오래돼서 높이도 얼마 안되는데 격렬함.
루핑 스타: 무난한 편
와일드 마우스: 시간에 따른 가속도의 변화율(jerk)이 커서 격렬한 편인데 이것도 탈만함
제트 코스터: 숲속에 들어간 느낌이라 상쾌했음. 가족들이나 초보들이 타면 좋을듯
셔틀 루프, 울트라 트위스터 못타본게 너무 아쉽다 재밌다는데
프리폴: 드롭 타워처럼 보이는데 이거 무슨 망치로 쇠를 풀스윙으로 뚜들기는 소리가 날 정도로 허술하고 진동이 큼... 안전바도 유격 심해서 더 무서웠다
점보 바이킹: 스릴에 너무 단련되어 오히려 시원하니 기분 전환으로 좋았다. 근데 사람도 없는 곳에 바이킹이 무슨 2대씩이냐 있냐? 한 대 롯데월드에 팔자
파크 전체적으로 유휴지가 없고 어트랙션으로 꽉꽉 채워놓은 느낌이었다. 입구 부근은 어린이 놀이기구로 꽉 채워져서 신기했음
안전 교육도 하긴 하던데 후지쿠마냥 노래 시키는 건 없고 하쿠게이 타있으면 걍 판넬 하나 보여주고 지나감. 나머지 롤코는 판넬도 없고 걍 안전바 확인만 함.
그리고 파크가 아마추어스러움..ㅋㅋ 특히 테밍이 딱히 없이 심심한 느낌
쿠크다스 아이스크림은 꼭 먹어봐라 개맛있다
대쿠게이님께 대하여 경배
내가 갔을 때는 나가시마도 안전바 검사할 때 설명때문에 회전률 극악이던데 후지큐는 얼마나 더 심한겨....
ㄹㅇ 심한거같음 저거때문에 한팀당 최소 1분씩은 늦어진다고 봐도 무방
하쿠게이는 ㅅㅂ 무조건 타봐야겠다... 딱대라...
저번에 일본 갔을때 USJ만 가서 아쉬운데 이번엔 무조건 간다
ㄹㅇ 가봐라 그리고 옆에 온천(유아미노시마)하고 정원(나바나노사토)도 가보고 좀 비싸긴 하지만 호텔 숙박, 또는 호텔 숙박 안하더라도 카이세키 점심 패키지도 있다
조콘도 롤러코스터인가요?
네
가독성 좆구리네 개병신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