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는 축제의나라라는 명성 답게 365일 축제가 열리는데 지금 진행중인 장미축제(산리오 축제)는 6월 16일까지임. 축제가 끝나면 바로 다른축제로 바뀌진 않고 


2~3일 공백기를 가지거나 혹은 리허설을 하면서 바뀜


축제가 바뀌면 테밍이 조금씩 바뀌는데, 작게는 배경음악부터 시작해서 조형물, 크게는 공연이 바뀐다 ( 주간 거리공연 , 주간퍼레이드, 야간 불꽃놀이 등 )


아마 6월 중순~말쯤 스플래시(워터펀)축제 시작할때 쯤 케리비안베이 야외풀장이 오픈하는데


야외풀장 오픈하면 당일 케비 입장권으로 당일 에버랜드 무료입장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함.  


좀 치는 사람들은 케비에서 놀다 지쳐 에버를 안가고 그냥 집에가는 사람들에게 다 쓴 케비티켓을 인당 5000원에 사서 입장하기도한다.


(사라고 하진 않음 그냥 그런사람들이 있다고 알려주는거임)


그때부터 적어도 날씨가 충분히 쌀쌀해질때까지는 (할로윈 축제 끝날때까지) 성수기라 굉장히 붐빌꺼임


웬만하면 지금부터 6월 말 까지 사이에 방문하는 걸 추천하는데


지금 축제가 상대적으로 비수기기에 방문객들도 별로 없고 요즘 재정적으로 후달리는지 수,목,금,토는 입장객이 적어 불꽃놀이, 주/야간간퍼레이드 등 동물공연을 


제외한 다른 모든 공연을 하지 않는다. 즉 너네들이 타고싶은 어트랙션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는 뜻.

에버랜드 어플을 보면 대기시간을 확인할 수 있으므로 필수로 깔고 앱으로 우선입장 챌린지를 할 수 있는데 사실 나도 안간지 좀 돼서 레니찬스 우선입장 챌린지가 아직 있는지 모르겠다 이건 지나가는 캐스트나 최근 갔다온사람한테 물어보는게 정확할듯


여기서 두 가지로 나뉘는데 일단 팬더는 시간낭비니까 관심도 주지마라.


1.오픈때 바로입장 :  바로 티로 가서 무한탑승(대기시간 길어질떄까지 무한탑승) > 동물원(초식 혹은 육식)or아마존 > 여친이 있다면 포시즌스가든 혹은 장미원 ( 나름 장미축제라 이쁘게 잘 꾸며놓음 ) > 매직랜드 따라 올라가면서 썬더폴스 탑승 > 여서부터 알아서 


2.중간에 입장했으면 대기시간 보고 보통 아메리카 어트랙션들이 줄이 짧으니 아메리카 충분히 타고 내려가서 티 타면서 슬슬 올라오면 된다.


썬더폴스와 티익스프레스는 파크마감 1시간 30분전에 마감이고, 아메리카에 있는 어트랙션들은 파크마감 정각까지 운행함 동물원은 6시 마감


에버랜드는 평지에 있는 놀이공원이 아니라, 산을깎아만든 놀이공원이라 오르막/내리막/언덕 이 수도없이 많기 때문에 효율적인 이동을 하지 않으면 다리가 금방 퍼져버리니 이동시엔 계획과 근거를 가지고 이동하는게 좋음. 계획에 욕심이 있으면 쉽게 피곤해지더라. 여유롭게 짜라.  


그리고 식당 가는건 어디든지 다 말리고싶지만 그.나.마. 유러피안 쪽에 있는 매직타임/알파인식당/쿠치나마리오 가 그나마 괜찮다.

(그날마다 식당 운영여부가 다 다르니 확인해야함) (절떄가면안되는곳 - 차이나문 , 한가람 )

고수들은 할 수 있다면 직원인 척 하고 정문 혹은 동문식당을 이용하는걸 추천한다 (점심 11시 ~ 2시 운영 적어도 1시반까지는 가야됨. 식권 약 5천원?정도)


여기까진데 도움이 될란지는 모르겠다. 긴 글 읽어줘서 고맙고 게이들 모두 주말 잘 보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