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인승 버스(일반좌석 고속버스랑 같은 거라고 보면 됨) 1대 하루 대절시 각종 부대비용 포함 한 60-70만원 정도 함. 수학여행 시즌에는 90만원까지 뛰기도 하는데 이건 특수한 케이스고 연간 단위로 임차할때는 해당사항 없음.(장거리 운행으로 기사님 숙박 시에는 얘기가 달라지는데 어차피 그럴 일은 없으니까)
전세버스는 말그대로 전세버스회사에서 기사 수급과 정비까지 다 하는거라 딱 그 비용을 내면 끝인거임.
30인승은(일반적인 시내버스 사이즈 버스에 좌석 깔아놓은거) 이거보다 살짝 더 저렴하지.
경주역에서 경주월드까지 직통하는 710번/700번/1150번이 1시간에 1대가량 다니는데 그 빈 시간에만 투입하면 되니 셔틀버스 1시간에 1대로 충분하고, 그러면 회차시간 여유있게 잡아도 2대정도 대절하면 충분함. 기사님들 휴식은 사람 잘 안오는 12-1시 가량에 휴식시간 명목으로 이때만 셔틀버스 시간 빼면 됨.
그러면 하루에 140만원 정도인데.... 만약 셔틀버스를 무료로 굴린다고 해도 하루 평균 50명 정도만 방문객이 늘게 되면 밑지는 장사가 아님. 근데 한 2-3000원 받고 굴리면 되니 돈 문제는 없음.
근데 제일 문제는 시내버스회사랑 택시업계가 극렬 반발할 가능성이 높아서.... 또 지방 도시들은 관공서랑도 얽혀있는 경우가 많지....
테마파크 셔틀이라면 그렇게 계산하면 안 될 듯,그 셔틀을 테마파크에서 운영하는 거라면 파크 내에 셔틀 운영할 인프라를 다 갖춰야 하고... 기사도 무슨 마을 버스 운전 기사 말고 테마파크를 어느 정도 알고 있는 인재를 채용해야 실수 없이 운영할 수 있고...연봉 주고 복지 제공하고 차도 그냥 버스 말고 파크 컨셉에 맞게 테밍을 해야 하고....
직영은 돈이 많이 들어서.... 외주가 맞긴 함. 또 경월은 일단 공식적으로는 어뮤즈먼트라... 기사가 그냥 친절만 해도 괜찮지 않을까 싶음.
테마파크 셔틀에까지 테밍하는건 디즈니 유니버셜정도나 그렇지.. 다른곳 그렇게 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