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으로 도쿄딪이나 상하이 홍콩 디즈니 다녀오는 여행객들은 대부분 “기왕 돈 쓸 각오하고 온 여행이니까 비싸도 참자” 라는 마인드로 입장료 비싸다고 생각하면서도 적당히 받아들이면서 들어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거라는 걸…

분명 똑같은 퀄리티의 파크가 국내에 들어오더라고 마인드부터 바뀌어버리니까, “아니 뭔 카드 할인도 안 되면서 왜 이렇게 비쌈?” , “우리가 여행 온 것도 아닌데 이렇게 돈을 뜯어먹으려고 함?” 이러면서 같은 돈 주면 에버랜드가 몇 번이네~, 롯데월드가 테밍은 밀려도 돈값을 하네 뭐네~ ㅇㅈㄹ하면서 궁시렁대는 인간들이 분명 차고 넘칠 거라는 걸… ㅋㅋㅋ

어제의 대화 내용도 그렇고, 사람들은 ‘국내’에서의 테마파크행은 대충 생각나면 가는 ‘동네 마실’ 정도로 생각하지, 결코 ‘여행’으로 생각하지 않으니까.

물론 대한민국의 유사테마파크가 아닌 디즈니나 유니버설 같은 찐 테마파크가 오면 어떤 반응일진 정확히 확답하진 못하겠지만, 도쿄 디즈니랜드 방문 후기나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방문 후기 만큼 긍정적인 리뷰만 가득하진 않을 거다, 분명히.

심지어 이 가정은 도쿄급, 오사카급의 파크가 왔다는 가정 하에 제시한 의견이지, 만약 규모가 더 줄어들고 퀄리티가 더 내려갔다? 과연 어떤 환상적인 반응이 나올 지 모르겠네


물론 이 모든 건 내 좁은 식견에서 나온 편향적인 생각이고,
실제로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확신이 안 섬

님들은 어떻게 생각해? 과연 다들 웃으면서 받아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