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그냥 잡담을 하고 덕후인 나는 기분이 좋았다.
홍1: 담주에 일본 왜 가냐?
나: 디즈니가 새로운 에리어 오픈해서 간다.
홍1:??? 근데 왜감?
나는 홍콩 40년살았는데 홍딪도 한번도 안가봄.
나 : (일코) 아 저는 애기가 있잖아요.
홍1: 아 오키키 언더스텐.
홍2: 나 사실 3주전에 갔는데 내가 간날은새로운 에리어 프리오픈 안했는데 얼마있다가 프리오픈해서 안타까웠음.
홍1: 프리오픈?? 뭐가 하는데?
나: 아 이번에 새로운 에리어를 오픈함.
홍2: 피터팬 나온다고 하더라
나: 겨울왕국이랑 라푼젤도 나옴.
홍1: 라푼젤이 뭐임??
나: 아 영어 이름 탱글드
홍2: 아 나도 영상 봄. 뭐 보트 탄다는 거지?
나: ㅇㅇ 그런데 결국 나는 안갈듯.
어제9am 공식 오픈인데
사람드링 9pm부터 줄서서 12시간 기다렸대.
홍1: ??? 미친거 아님?
나: 일본에서는 다 그럼...
어제 결국 9am 전에 패스트패스 다 나감.
홍1: 이해 안감. 오픈전에 패스트패스가 나갔다고?
나: ㅇㅇ 호텔에 숙박하면 일찍들어갈 수가 있음.
홍2: ㅇㅇ 호텔에 숙박 해서15분 일찍 들어간 사람들이 다 티켓살 수 있음.
홍1: 오 그럼 도쿄딪랜은 숙박비+패스트패스+티켓 해서 트리플로 돈을 벌 수 있네.
나: ㅇㅇ 그래서 내가 다큐멘터리를 봤는데
원래 미국 밖에 디즈니를 도쿄에 처음으로 만들었는데 이건 일본 회사가 만들고 ip비용만 미국에 줬는데
이게 넘나 잘 된거지.
그래서 홍콩이랑 파리에도 만들었는데 걔네는 계속 마이너스라고 하더라.
홍1: 오 그렇군. ip라는 개념이 goodwill과 비슷한데 디즈니 하는 거 보면 스타워즈랑 마블도 사서 잘 키우는 듯.
그리고 패스트패스와 usj얘기로 넘아감.
이상 덕후 2명과 머글의 대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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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왤케 자의식과잉새끼들이 많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