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즉석으로 쌓아올리던 목재코스터가 안정성 문제랑 진동 문제 때문에 격렬한 레이아웃을 짤 수가 없다는 단점의 해결을 위해 인타민은 특수가공한 목재와 공장에서 선 제작, 운반 후 조립 방식을 고안해서 트랙의 내구성과 난이도를 높였는데,


RMC는 그냥 바로 지지대에 철제를 섞어버림 ㅋㅋㅋㅋ

그래놓으니 이전 우든코스터에선 절대 못 볼 온갖 괴랄한 인버전과 뱅킹들이 대여섯번씩 난무하는 미친 롤코가 가능해져 버렸지

탑퍼는 아예 트랙이 철로 되어 철제로 분류되는 아이박스와 다르게 트랙은 목재로 만들어 명목 상 우든으로 분류되긴 하지만, 이미 지지대에 철이 섞였다는 부분에서 아이박스랑 다를 게 없는..

지금이야 하이브리드라는 전용 분류가 있지만, 당시 사람들이 어떻게 받아들였는지는 모르겠음 ㅋㅋ 일단 난 이쪽에 관심 가지기 전에 처음 저런 게 있다는 걸 알았을 땐 “저건 뭔 기괴한 개조 롤코냐, 저래 만들어도 되는 거냐?” 했었음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