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에 동의하는 사람들이 맞장구를 치고, 반대하는 사람들이 반박을 하다가, 어느 순간 생판 처음 보는 사람들이 나타나서 화력을 더하더니 특정 시점 이후부턴 처음에 불씨 던진 녀석이 사라져도 그 불은 이미 다른 사람들에게 옮겨져 꺼지지 않지..

항상 이 모든 것의 시작은 한 사람의 글 몇 줄이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