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덴티티를 확보해가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듦.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국내의 놀이공원의 포맷은 거의 둘 뿐이었음. 해외 유명 테마파크의 영향을 받아 테마를 부여하던 곳, 혹은 그럴 만한 자금이나 부지가 없어 단순 유원지로 있던 곳.
그런데 지금은? 롯데월드는 기존에도 타 파크들에 비해 자신이 있던 공연과 퍼레이드를 중점으로 두고, 에버랜드는 (이 행보가 마음에 든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타 파크에는 없는 여러 공원과 국내에서 유일한 판다를 중점에 두었고, 서울랜드의 경우는 대규모 투자가 불가능한 구조를 두었기에 점차 연령층을 낮추어가는 모습을 보이는 중.
경주월드는 X존 조성 이후 탄력이 붙었는지 스릴 어트랙션과 참신한 컨셉 도입에 열을 올리는 중이고, 레고랜드는 내외적 평가와 매출과는 별개로 테밍 하나만큼은 국내 탑급이지. 물론, 어린이대공원이나 광주패밀리랜드처럼 여전히 유원지의 형상을 못 벗어난 곳도 여럿 남아있지만..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국내의 놀이공원의 포맷은 거의 둘 뿐이었음. 해외 유명 테마파크의 영향을 받아 테마를 부여하던 곳, 혹은 그럴 만한 자금이나 부지가 없어 단순 유원지로 있던 곳.
그런데 지금은? 롯데월드는 기존에도 타 파크들에 비해 자신이 있던 공연과 퍼레이드를 중점으로 두고, 에버랜드는 (이 행보가 마음에 든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타 파크에는 없는 여러 공원과 국내에서 유일한 판다를 중점에 두었고, 서울랜드의 경우는 대규모 투자가 불가능한 구조를 두었기에 점차 연령층을 낮추어가는 모습을 보이는 중.
경주월드는 X존 조성 이후 탄력이 붙었는지 스릴 어트랙션과 참신한 컨셉 도입에 열을 올리는 중이고, 레고랜드는 내외적 평가와 매출과는 별개로 테밍 하나만큼은 국내 탑급이지. 물론, 어린이대공원이나 광주패밀리랜드처럼 여전히 유원지의 형상을 못 벗어난 곳도 여럿 남아있지만..
점차 각각의 개성이 뚜렷해지고 있는 건 맞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