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라이트하게 놀러가는 느낌에서는 그냥 느끼기에 분위기가 좋은가 아님 사진이 잘나오는가를 판단하지만
마니아들이 생각하기에 진짜 좋은 테밍은
해당 테마구역, 또는 파크 전체를 관통하는 스토리, IP, 또는 모티브가 되는 장소(ex. 미국 서부시대, 중세 유럽)가 있는가?
해당 테마구역의 어트랙션, 조형물이나 시설물, 음악 등이 스토리 등에 맞춰서 만들어져 있는가?
이걸 충족해야 하는 거임.
그래서 경주월드가 드라켄밸리 테밍에서 좋은 평을 받는 거지.
테마구역을 관통하는 하나의 스토리가 있고(북유럽 신화에서 모티브를 얻은 피터의 보물찾기 이야기)
각 어트랙션도 이에 맞춰서 되어있음(드라켄=용이 지키는 사랑의 보물 절대반지, 드래곤레이스=바람의 보물, 스노우파크=물의 보물, 크라크=불의 보물, 발키리=흙의 보물)
여러 시설물들의 이름도 이 스토리에 맞춰져서 붙어있지.
서롯 파라오 까지는 좋았다고 생각함. 에버도 예전에 아메리칸 어드벤처 테마구역은 컨셉 좋았음. 로데오 콜럼버스 바이킹 독수리 요새가 서부 컨셉이고 비교적 현대 테마로 락스빌 생길 때는 와 굉장하다 역시 삼성!! 이었는데...
그랬던 에버가....
에버랜드독수리요새가없어진개큰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