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afd627e4822eb27cabd9e01985332b7f0333d68a569ed2873810302caba4f577f49e7ce8a109188c7adfc9761dd875

에버 특유 감성은 진짜 국내 한정으로는 아무도 못 이김. 수도권이지만 숲으로 둘러쌓여 현대사회 생각 나기 힘든 외지+정원+동물원+미친ost+넓은 야외 부지 시너지가 은근 큼

하루종일 줄 기다리고 신나게 여기저기 걸어다니면서 어트 타고 댕기다가 힘들다 싶으면 정원이나 동물원 구경하면서 쉬어주고 그러다 또 어두워지면 티익스로 에버 야경 시원하게 구경해주고 내려오면 또다시 잔잔한 브금과 함께 정원 야경들이 맞이해줌

고생한 다리 풀어주면서 벤치에 앉아 가족단위 관객들 즐기는 소리와 동시에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노래 들으며 야경 구경하는것만큼 ㄹㅇ 힐링되는게 또 없다


정원과 동물원 집중은 잘못된게 아님. 저거에'만' 집중하는 중이란게 문제인거지... 국내 웬만한 놀이공원 다 가봤지만 에버만큼 여운 깊게 남는곳이 없는듯. 그래서 극성 에버빠들이 유독 많은거라 생각함 추억 만큼은 진짜 확실한 곳이거든 미련 버리기가 쉽지가 않은거지